원덕 위에 적혀있는 환영합니다.
누군가가 적은 건지 몰라도 나도 기분이 너무나 좋아진다.
높은 언덕
여기도 바람이 많이 부는데 저 위에 올라가면 엄청난 바람이 분다.
언덕 끝에는 가지 말라고 안전망이 되어있다.
다시 이제 내려오면서 다시 돌아가는 길
이제 구름이 조금씩 사라지는 이 느낌은 뭘까나 바람이 점점 안 분다.
언덕 위에 나 한번 다시 올라가 봐야겠다.
Cuckmere Haven로 가면 하얀 절벽이 보이는데
나는 반대로 가서 바다를 본 다음에 절벽으로
언덕 위에서 보이는 해안가 백사장이라 해야 되나
온통 다 돌멩이로 되어있다.
옆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그쪽 방향으로 올라간 다음에 바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언덕 위에서 본 연못인지 잘 모르겠다.
바닷물이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는 건아닐까
들어가기 말라고 철망으로 되어있다.
너 밑에는 낭떠러지이다.
무서워 잉
멀리 보이는 해안가
외국에서도 언덕 위에 있는 풀때기를 찍는구나
맨날 찍는 풀때기...
위험한 곳은 다 못 들어가게 철망으로 되어 있다.
이제 버스 시간이 다 되어서 버스를 타고 가야 된다.
슬슬 멀어지는 해안가 너무나 아쉽다.
이렇게 멀어질 수밖에 차 시간 땜에 아쉽게 돌아갈 수밖에없다.
조금만 더 있고 싶었는데.
점점 좋아지는 날씨
런던에 가면 날씨는 더 좋아지겠지.
이제는 깨끗하게 들어오는 햇빛
너무나 따뜻하다.
이제 가야겠다.
다음에 또 보자
잘 있어
이제 버스를 내렸던 곳으로 가서 버스를 타러 왔다.
버스를 얼마나 기다려야 되나
TIP : 세븐 시스터즈에 들어가면 먹을 곳이 아무 곳도 없다.
브라이튼이나 런던에서 먹을 걸 산 다음에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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