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의 기다림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오전 7시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터널에 도착을 하였다.

7월 첫 번째 주 토요일 강한 햇살 넓은 공원

처음 가보는 곳이라 나는 능소화 터널이 어디 있는지 몰라

한 바퀴 둘러봐야겠다 생각을 하였지만 처음에 온 길

그 끝에 능소화 터널을 발견을 하게 되었다.

오전 7시 내가 도착을 한 시간 나는 집에서 빨리 나왔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나보다 더 먼저 나와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부지런하게 다녀야 하루도 길게 보내고 할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게 된다.


내가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터널을 알게 된 건 몇 년이 되었지만

새벽부터 일어나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뭐하기도 귀찮아서

항상 6월 말 7월 초 능소화가 필 때 한 번 가봐야지 한 번 가봐야지

하다가 시간을 다 놓쳐 가보지 못한 곳이다.

집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지만 대중교통을 타면

무조건 한 번 환승을 해야 갈 수 있는 부천중앙공원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에서 내려 걸어서 10분 정도만 가면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00프로 다 개화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 이맘때만 볼 수 있는 꽃 능소화

회사 퇴근을 할 때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능소화나무를 볼 수가 있었는데

한 번에 많이 보게 된 곳은 처음인 것만 같다.


아침 햇살에 반사가 되고 있는 능소화

뒤에 있는 나무들은 초록색들이

금년 2019년이 절반 이상 지나간 것이 눈으로 보이는 것만 같다.


과거 중국에서 넘어온 능소화

금능화라고 불리었으며 보통 대갓집에서 많이 길러서 양반꽃이라

별명이 불리었던 꼿으로 예전부터 전해지는 속설에는 능소화의

꽃가루가 갈고리 모양이라 눈에 들어가서 비비면 안구를 손상시킨다는

속설이 있는 꽃 중 한 개입니다.


부천중앙공원 능소화 터널 속에 100프로 다 개화는 하지 않았지만

고운 색으로 마음을 만들어주는 것만 같습니다.


평일 오전 7시는 출근을 준비를 하는 시간이지만

주말 오전 7시는 잠을 자기 바쁜 시간이다.

그 시간에 나와서 사진을 찍고 있는 많은 사람들

능소화의 터널 속에서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이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나는 혼자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거의 혼 자 사진을 찍으러 다니고는

하지만 동호회 사람들이 일부러 피하는 경우도 있기도 하다.

괜히 다른 사람들이 잘 못을 한 거 가지고 나도 같이 싸 잡아서

욕을 먹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사람들을 유심하게 보면 새로운 사진 찍는 스킬을 배울 때도 많이 있다.

오랜만에 보는 비눗방울로 보케를 만드는 일

혼자서 비눗방울을 뿌리고 카메라를 들고 하면 다 사라져 버려 혼자서는 하기 힘들일

그래서 몰래 뒤에서 같이 촬영을 하였다.




길게 뻗은 능소화

나는 새들이 와서 꽃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가

새는 한 마리도 볼 수가 없었다.


의자에 떨어져 있는 능소화 꽃들


일 년을 기다림 끝에 지금 잠시 동안만 만날 수 있는 능소화


꽃을 기다리는 것만큼 일 년에 절반 이상이 흘러갔다는 표시

나는 금년에 무엇을 하게 되었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올해 내가 가장 잘 한일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길게 뻗은 능소화

일 년의 기다림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7월 첫째 주에 본 능소화

퇴근을 하면서 한 그루 있는 나무에서 본 능소화가 지금까지 전부이지만.

부천 중앙공원 능소화 짧은 터널에서 본 능소화는 고운 색에 한 번 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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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중동 1177 | 부천중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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