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알파 BMW하고 카레이싱 세미나 후기
소니 신형 렌즈인 SEL200600G
그리고 SEL600GM
두 신형 렌즈를 체험을 하기 위해
소니 알파 사이트에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당첨 발표일 오후 7시 넘어까지 연락이 오지 않아
이번에 사용을 못해보겠구나 생각을 하였는데
집에 도착을 하고 저녁을 먹는 사이에 토요일 행사에 참가를 할 수 있냐는
연락을 받아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소니 본사가 있는 여의도 IFC 건물로 도착을
해야 되다는 말을 듣고 나는 아침일찍부터 준비를 하고
여의도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여의도 소니 본사에서 이번에 나온 신형 렌즈인 SEL200-600 그리고
SEL600GM 렌즈 소개를 하고 자동차 페닝샷의 종류 그리고 찍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패닝샷은
움직이는 피사체의 속도와 진행방향에 맞게 카메라를 이동하며 촬영을 하는 기법입니다.
종류는
측면 패닝(가로방향)
전측면 패닝 또는 후 측면 패닝
줌 & 패닝
광각렌즈를 이용한 패닝
그룹 패닝
슬로 셔터 패닝이 있다고 합니다.
촬영 원리는
피사체 속도가 빠를수록
촬영거리가 가까울수록
셔터 속도가 느릴수록
촬영배율이 높을수록
피사체 크기가 클수록
패닝 효과가 커지며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촬영이 힘들다.
패닝샷 사진을 찍을 때 설정하는 방법은
1. 셔터 우선 모드(S) 1/250 SEC 기본으로 점점 느리게 한다.
2. 연속 촬영 모드
3. 전자 셔터 모드 (야외 경우)
4. 연속 AF (AF-C)
5. 초점 영역 → 플렉시블 스폿 M
6. AF 추적 감도 : 1(잠김)
7. 손떨림 ON
8. 움직이는 피사체의 진행방향과 속도를 정확하게 맞춘다.
1. 셔터 우선 모드(S) 1/250 SEC 기본으로 점점 느리게 한다.
2. 연속 촬영 모드
3. 전자 셔터 모드 (야외 경우)
4. 연속 AF (AF-C)
5. 초점 영역 → 플렉시블 스폿 M
6. AF 추적 감도 : 1(잠김)
7. 손떨림 ON
8. 움직이는 피사체의 진행방향과 속도를 정확하게 맞춘다.
여의도 소니 IFC 본사에서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으로 출발을 하여
오후 3시 넘어 도착을 하게 되었다.
내가 있던 조는 C조 맨 처음 일물을 촬영을 하고 패닝샷을 찍으러 갔다.
내 드림카 BMW Z4를 배경으로 인물촬영을 하게 된다.
소니 알파 마운트부터 최고의 렌즈라 불리는 135.8ZA
사고 싶기는 한데 비싼렌즈
세미나 와서 셔터를 눌러본다.
내 드림카 BMW Z4
인물 촬영을 마치고 패닝샷을 찍으러 간다.
맨 처음 SEL200600G 렌즈로 찍은 패닝샷
처음으로 들어본 렌즈는 생각보다 많이 가볍다.
진짜 가볍다.
이 생각이 든다.
속도감을 더 있어 보이게 하려고 셔터 스피드를 계속 내리고 찍었다.
내가 간 날이 나이트 경기가 있던 날인데
나이트까지 어느 정도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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