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고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 살고 있는 새
오랜만에 간 남산골 한옥마을
나무에 떨어지지 않은 감들이 자연에 또 다른 주인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
기다리고 눈치를 보며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참새가 나무에 있는 감을 맛있게 냠냠냠
또 다른 참새가 와서 맛있게 냠냠냠
얼마나 맛이 있나 쉬지 않고 계속 맛있게 먹는다.
냠냠냠냠
입속에 가득 모인 감
맛있게 먹은 감 또 먹을까 말까 고민을 하고
쭉 날아가버린다.
다른 참새 한 마리가 감을 보며 이거 먹을 수 있는 건가 확인을 하며
고민을 한다.
먹을까 말까.
참새가 먹던 감에 직박구리가 오니 도망가버리고
그 자리에 앉아 한입 또 한입
세상에 이런 맛이 있었나 하는 표정
너무나 맛있다.
이 감 최고인데
비가 내리는 날
가만히 처마 밑에 앉아 새들이 먹는 모습을 보니
나도 재미있는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