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월미산


무더운 8월 어느 날


회사 퇴근을 한 뒤 간 곳은 월미도에 위치하고 있는 월미산에 다녀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때까지 몇 번 오고 난 뒤 그다음에 재작년인가


일몰을 보기 위해 오고 오랜만에 방문을 한 곳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하고 바이킹을 타고 어지러워서


한 시간 넘게 멍하니 가만히 있다가 방방이를 한 번 타고


구경을 하던 곳인데 월미도에 오니 그 기억들이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는

8월의 어느 날


월미산 전망대를 갈까 아니면 정상을 갈까 잠시 생각을 하다 정상으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곳에 적혀 있는 글

스치면 인연


설렘


그대와나


같이 걸을까

누구하고 같이 걸어야지

혼자가 편한데


토닥토닥

기운이 없을 때 토닥토닥


지금처럼만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변치말자


월미도 월미산 정상에 적혀 있는 글

나랑 결혼해줄래

할 사람도 없는데 무슨...


월미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회사에서는 미세먼지가 없었는데 월미산에 보이는

송도는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벽화

인천 부두에 그려져 있는 그림

모자를 쓰고 있지만 벼를 수확을 해서 기분 좋은 표정이 보인다.


하늘을 달리는 비행기

어디로 가는 건지 하늘을 신나게 달려가고 있다.


하늘에 떠 있는 길

사람은 갈 수 없고 비행기만 다니는 길


영종도 뒤에 붉은 태양이 보인다.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


커다란 붉은 태양

오늘 하루도 고생했다.

나도 고생을 하고 오늘 하루도 태양이 고생이 했다.


월미산에 도착을 하였을 때 커다란 해가 산 뒤로 넘어가는 걸 볼 줄 알았는데

구름이 갑자기 많이 생겨 그 사이로 들어가는 태양

큰 태양 일몰을 보기 위해서 준비를 하게 되면 꼭 보지 못하고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매번 본 태양


월미산에서 보이는 영종도

아파트 뒤로 넘어가는 태양

월미도 월미산에서 바라보는 붉은 태양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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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북성동1가 99 | 월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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