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로 다녀온 군산시간여행


군산으로 떠난 당일치기 여행

군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온 곳이라 그런지 구경하고 먹고


카페에서 휴식을 시간여행을 한 군산 여행

부천에서 첫 버스를 타고 군산에 도착을 한 다음에 택시를 타고


처음으로 간 곳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남은 일본식 사찰이 군산 동국사로 가게 되었다.

군산에 4번 정도 왔는데 유일하게 매번 간 곳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에 많은 일본식 사찰들이 지어졌지만


동국사를 제외를 하면 모든 사찰들이 철거가 되어 유일하게 남은 군산 동국사



그리고 간 곳은 신흥동 일본식 가옥인 히로쓰 가옥

각종 TV 프로그램과 영화에도 나왔던 곳

일제강점기 군산 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지역으로 히로쓰가 지은 주택

이 곳에 특이한 점은 전체적으로 목조로 되어 있지만 뒤편에는 콘크리트로 되어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금고가 있던 장소

안전하게 관리를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창문으로 비치는 빈 맥주병

더운 8월의 어느 날

시원한 맥주 한 모음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간 곳

1930 그카페

군산을 올 때마다 뭐가 있네 하고 지나갔던 곳

빈티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

더위를 피하기 좋았던 곳


일인당 2만원

빈해원에서 먹은 정식

맛있게 냠냠

처음 먹어본 것들도 나오고 배 터지게 먹은 빈해원

군산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의 중국집이라 그런지 맛도 괜찮고 부족함이 없었던 한끼다.


군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해양물류역사부터 근현대사까지

과거 왜적이 침입을 하였을 때 해양 전투부터 군산의 독립운동

그리고 1960년도 넘어 학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다.


1960년도 우리 부모님 때의 학교에서 수업 모습을 표현을 하였다.


그때는 다들 수업을 열심히 하였나

뒤에서 자고 있는 사람 장난치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군산항 뜬다리

일제가 우리의 쌀을 수탈을 하기 위해 만든 다리이다.

서해는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 때문에 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여


물이 빠져있는 민물 상태에서도 항구를 이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버린 일본 놈들

우리나라에서도 먹을 쌀이 없었는데 전쟁 물자


그리고 지들이 먹으려고 다 수탈을 해 가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한국전쟁 6.25 당시 우리를 도와줬던 수많은 나라의 국기

이름도 모르는 동북아 끝에 있는 나라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며 젊은 청춘을 바친 수많은 분들

그분들이 아니었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있었을까

아무런 연고도 없는 작은 나라에서 전쟁을 막기 위해 도와준


많은 나라의 많은 분들 매번 감사하게 생각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군산항 뜬다리를 를 보고 그 길로 쭉 따라가서 나온 배 한 척

저번에도 봤었는데 보기만 하고 들어가 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습니다.

안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해서

VR 체험이 있어 그것도 해보고 고려 후기 해전을 시작으로 전시가 되어 있다.



집으로 가기 전 마지막으로 먹은 저녁

뽀빠이냉면

TV에도 많이 소개가 된 곳이며 나는 이 곳에 2번째로 방문을 하게 되었다.

냉면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담백한 육수는 다시 한번 가게 하는 것만 같다.


집으로 떠나기 제일 마지막

인천으로 가는 막차 타는 시간이 약 50분 이상이 남아 나는 중동호떡으러 갔다.

19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내가 도착을 한 시간은 18시 50분

다들 정리를 하고 있어 호떡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남은 호떡을 주셔서 집으로 가져가게 되었다.

당일치기로 다녀온 군산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어떻게 보면 힘들지만 길게 보낼 수 있는 하루가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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