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잉글랜드

배낭여행 5일차 - 세계 3대 박물관인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에 가다.

하늘소년™ 2014. 7. 15. 10:36


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개인 영국 대영박물관

영국 최고의 박물관이자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박물관 중 한 개이다.

 봐야 되는 작품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을 가능하게 한

로제타석(Rosetta Stone)와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벽면을 장식했던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 (Parthenon Sculptures)로 들 수 있다.



들어가서 왼편으로 가면 바로 이집트 관

3천 년 전에 저렇게 만들었다는 거가신기할 뿐이다.

돌에다가 한 개식 생생한 모습으로 묘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감탄을 할 뿐이다.






자세히 보면 문이 5개로 되어 있다.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들었을 때

 자세히 보면 가짜문 5개로 되어 있다고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해설을 한번 듣고 다시 보니 문이 다섯 개로 보인다.

그리고 왕족에 문이 아닌 귀족의 문이라고 한다.




람세스 2세


무게만 해도 8톤이 넘어 그 시절에는 기술이 없어서 옆에 구명을 뚫고


들어 올려서 가슴에 구멍이 있다.




람세스 2세의 옆모습과 뒷모습

어디서 책을 봤는데

사람들은 다 앞모습만 사진을 찍고 즐거워한다고 한다.

뒷모습을 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다음부터 뒷모습을 한 번씩 보는데 상형문자가 있다.

뒷모습을 보지를 못했으면 상형문자를 보지 못 했을 건데

상형문자를 보다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뱀 머리와


2가지 동물을 서로 합쳐서 신 형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미라를 보관해둔 석관의 모습



페르시아에서 사자를 사냥하는 모습

옆에서 희미하게 보면 실제로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왕들이 권력 유지로 사냥을 하였으며

현재 페르시아에 사는 사자는 멸종했다고 한다.




그리스 신전을 복원한 모습 현재는 남아 있지는 않지만

크기와 규모 면에서는 광장 한 규모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