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 중 한 개인 영국 대영박물관
영국 최고의 박물관이자 세계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박물관 중 한 개이다.
꼭 봐야 되는 작품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을 가능하게 한
로제타석(Rosetta Stone)와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벽면을 장식했던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 (Parthenon Sculptures)로 들 수 있다.
들어가서 왼편으로 가면 바로 이집트 관
3천 년 전에 저렇게 만들었다는 거가신기할 뿐이다.
돌에다가 한 개식 생생한 모습으로 묘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감탄을 할 뿐이다.
자세히 보면 문이 5개로 되어 있다.
오디오 가이드 투어를 들었을 때
자세히 보면 가짜문이 5개로 되어 있다고
처음에는 잘 몰랐지만 해설을 한번 듣고 다시 보니 문이 다섯 개로 보인다.
그리고 왕족에 문이 아닌 귀족의 문이라고 한다.
람세스 2세
무게만 해도 8톤이 넘어 그 시절에는 기술이 없어서 옆에 구명을 뚫고
들어 올려서 가슴에 구멍이 있다.
람세스 2세의 옆모습과 뒷모습
어디서 책을 봤는데
사람들은 다 앞모습만 사진을 찍고 즐거워한다고 한다.
뒷모습을 보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다음부터 뒷모습을 한 번씩 보는데 상형문자가 있다.
뒷모습을 보지를 못했으면 상형문자를 보지 못 했을 건데
상형문자를 보다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뱀 머리와
2가지 동물을 서로 합쳐서 신 형상을 만들었다고 한다.
미라를 보관해둔 석관의 모습
페르시아에서 사자를 사냥하는 모습
옆에서 희미하게 보면 실제로 사냥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왕들이 권력 유지로 사냥을 하였으며
현재 페르시아에 사는 사자는 멸종했다고 한다.
그리스 신전을 복원한 모습 현재는 남아 있지는 않지만
크기와 규모 면에서는 광장 한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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