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오스트리아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하늘소년™ 2015. 6. 26. 00:00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이고

사람들도 보이는데 사람들은 키가 작은 소인국 사람들 처럼 아주 작게 보입니다.


산 중간에 있는 호수

콘크리트가 덮여 있는걸 보니 인공적으로 만들어둔 호수 인 거 같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안 건데 저 멀리 이케아도 한 눈에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스키 점프대 하고 인스브루크의 전망 그리고 조금 전에 올라 갔다 온 곳까지 한 눈에 쉽게 들어옵니다.

이렇게 밑에서 내려다 보니 경사는 상당히 심하여서 스키 점프를 하는 선수들은 얼마나 심장이 강심장인지 알게 될 거 같고

올림픽 등을 할 때 스키 점프를 항상 재미 있게만 봤는데 전망대 에서 만으로도 이렇게 보니 정말 어려운 스포츠 인 거 같기도 합니다.


옆에 보이는 길은 고속도로인지 신나게 차들이 달립니다.

차들은 저렇게 신나게 달리는데 왜 기차는 그렇게 늦게 달리는지 조금은 빨리 다녀도 괜찮아 보이는데 

스위스에서 넘어서 오스트리아로 오는 기차는 너무나 느리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고속도로가 한 눈에 보입니다.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경관은 정말 끝내주고 끝내주는 경관 뒤로는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경관이 아무 끝나게 멋이 있습니다.


전망대 뒤쪽에 보이는 전선들

항상 앞 쪽 인스브루크가 보이는 지역만 보다가 뒤쪽을 보니 

사람들이 사는 집들도 별로 보이지도 않고 인스브루크의 도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스키 점프대라 그런지 점프를 하는 모습인데 

사진을 정말 좋아하는 저 한데는 이 사진은 한동안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던 사진인데 정말 멋이 있습니다.


저 위에서 뛴다니 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

강심장이 아니면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되는 스포츠는 다 좋아라 하는데 이거는 돈을 주고 해보라고 해도 하지 못 할거 같은 두려움을 만들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가을이라서 그런지 수북하게 있는 잔디

저 상태에서 밑을 보는데 헐

경사가 장난이 아니고 상당히 무섭습니다.

사람들은 예전부터 새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여서 비행기도 만들고 하였 다는데 

여기에서 한 마리의 새가 되는 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국기 계양대하고 저 멀리 보이는 올림픽성화봉송대도 한 눈에 보입니다.

저 위에서 새가 되어서 뛰어 내리는 사람은 여기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밑에서 내려다 보니 상당히 높은 위치에 있기도 하고 그 경기장을 다 관중석들이 만들어져 있는데

이런 경기장은 처음으로 봤는데 의자가 되어 있는거가 아니고 다 그냥 바닥에 앉자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는거가 특이합니다.


예전에 올림픽이 열린 곳이라서 그런지 오륜기가 딱 있습니다.

그럼 그 위에 있는건 성화 봉송대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주변 경관도 좋아서 시원한 배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제일 높은 건물이 보여서 온 곳인데


위에서 보는 풍경과 밑에서 보는 풍경은 완전히 다른 풍경으로 눈으로 보입니다.

역시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한 없이 멋이 있어 보입니다.


스키점프대에 나가면 바로 옆에 있는 독수리 한 마리

그 밑에 글씨는 살라살라 무슨말인지 알아 들을수가 없는 말이라서 그냥 넘어 갑니다.

그냥 좋은말이 적혀 있는거겠죠.


그리고 밑으로 내려 가기 전에 보이는 풍경

한없이 아름다워 보이고 다시는 보기 힘든 풍경 그 풍경들을 눈 속에 다시 한 번 새겨 보고 내려 갑니다.

인스브루크 카드가 있어서 무료로 즐기니 더욱더 좋은 곳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경치에 한번 더 취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