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하면 생각나는 와플 맛은 정말 있는데
생크림 때문에 느끼하다.
빵과 과일과 생크림 케이크도 아니고 한국에서 먹고 싶어서 먹어 봤는데
먹어본 그 느낌이 나지가 않는다.
그리고 홍합요리
홍합의 시원함과 두툼한 감자 맛있는 맥주까지
환상의 맥주 안주다.
식사 대용으로 먹으니 아쉽기도 하고
그리고 또 하나 초콜릿이다.
가공초콜릿은 스위스
수제 초콜릿은 벨기에라고 하지 않았던가
밖에서 초콜릿은 만드는 것을 보고 있으니까
들어와서 구경을 하라고 하더니 먹어보라고 조금 준 건 먹어 봤는데
금방 만든 거라 그런지 오호 맛있다.
'해외여행 > 2008 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인강을 유람선으로 (0) | 2013.11.18 |
---|---|
독일 교통의 중심지 프랑크 푸르트 (0) | 2013.11.17 |
아름다운 물의 도시 브뤼헤 (0) | 2013.11.15 |
국경을 넘어 브뤼셀 구경하기 (0) | 2013.11.14 |
런던의 역사가 있는 곳 런던탑 가기 (2)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