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롱새 공원
세계 최대의 야생 조류의 동물원이다.
주롱 새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 통합을 해서 싱가포르 달러 32달러에 들어갔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다.
티켓을 구매하고 공원 들어가기 전 새들이 있는 간판
새들 사진이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진 거 같다.
들어가자마자 처음에 있는
날지 못하는 새 펭귄
그래서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관람객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진사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
정기적인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새들의 공연이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다.
볼 수 있으면 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한대 물리면 정말 죽겠다
무섭게 생긴 부리를 보면 무서워 보인다.
겉은 멋있지만 다리는 힘차게 움직이고 있는
백조 한 마리
여기는 아프리카관
여러 가지 관을 만들어서 전시를 한 개 흥미롭다.
새가 사람 주변까지 날라와서
옆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를 줍고 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수많은 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단점으로는 모기를 엄청나게 물렸다.
어떻게 물렸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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