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스 정션을 가는 법은
MTR 부기 수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리틀 인디아하고 같이 가면 된다.
근처에 있어서 천천히 걸어 다닐 수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너무 덥다 더워 더운 걸 못 참는데 말이다.
부기스 스트리트
우리의 재래시장하고 비슷하다.
쏠쏠한 재미도 있다.
과일을 파는 시장 두리안 냄새가 너무 난다.
먹어보고 싶다고 해도
이 냄새가 나는 걸 어떻게 먹어볼 수가 없을 정도로 난다.
과일의 왕이라고 해도 냄새로 인해 먹어볼 수가 없겠다.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말이다.
과일로는 먹어볼 수가 없어서
두리안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은 먹어보려고 하는데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먹어보질 못 했다.
그래서 망고 맛이 있다고 하길래
망고 맛으로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특이하게 생긴 건물
술탄 모스크 이슬람 사원
멀리서도 보이는 황금동
가까이서 보면 더 황금돔이 빛나게 보인다.
술탄 모스크 앞에 있는 가게들
먹을거리를 팔고 있다.
오늘 저녁은 여기서 해결을 해야 할거 같다.
간단한 케밥과 피자 등으로 오늘 저녁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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