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롱새 공원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봉거 버거에서 먹는 늦은 점심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을 먹기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두툼한 감자튀김과 버거 콜라 이렇게세트로 해서 14.5달러이다
만 원이 넘는 돈인데 비싸다.
하지만 여행을 오지 않은 이상 언제 이렇게 먹어보나
지금도 가끔가다가 생각이 나는 맛
봉거 버거 화장실
처음에 화장실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잘 몰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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