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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지타워에서 송도를 내려보다

오랜만에 가보는 송도 인천 지하철을 타고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서 송도에 있는 지타 워에 올라서 구경도 하려고 하고 공원 한 바퀴를 둘러보려고 합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아서 한 바퀴 둘러보기도 좋아 보이는 하루입니다. 송도의 랜드마크인 트레이볼 항상 오면 여기에서 물에 비치는 반영을 찍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물을 다 빼어버려서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이렇게 남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 송도에 오면 한국이 아닌 다른 곳에 온 거 같은 느낌이확실이 듭니다. 심시티를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센트럴파크역 앞에 있는 지타워 29층에 올라가면 무료 전망대가 있어서 송도를 구경을 할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대 관람시간은 평일 10 ~ 19시까지이며 토, 일, 공휴일은 운영을 하지..

통일 독일의 상징 베를린장벽

독일의 수도 베를린에서 아침에서부터 제일 많아 본 것은바로 독일 통일에 상징인 베를린 장벽입니다. 우리하고 같이 분단이 되었다가 지금은 통일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분단의 모습을 기억을 하기 위해 베를린을 돌아다니면 장벽이나 그 위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맨 처음 도로 밑에 줄이있길랴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물어보니 베를린 장벽의 위치라고 말을 해 주는 걸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그 자리를위치를 기억을 해 두면서 당시의 아픔을 공유를 하는 것만같습니다 베를린을 돌아다니면서 제일 많아 보게 되는 것이 바로이 장벽인데 수 많은 낙서들이 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장벽에 있는 돌을 기념품으로 만들어서(열쇠고리)등으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모습이 인상이 깊어 보였습니다. 우리도 통일을 하면 철책..

인천여행- 산과 바다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곳 석모도

강화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석모도로 들어가서 등산을 하러 갑니다. 새해 목표는 운동을 하는 건데 이번 연도에 1월도 안되었는데 작년보다 더 많이 산에 갔다 온 거 같습니다. 석모도는 처음으로 가 보는 것이라서 어떤 풍경인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처음에 지도를 봤을 때는 상당히 커보였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등산로까지 걸어갔다가 배를 타는 곳까지 걸어서 오려고 하였는데 지도를 보고 화도도 상당히 큰 곳인데 석모도도 커서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큰 석모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도 무의도로 들어가는 배보다 훨씬 더큰 배로 차도 많이 들어갑니다. 배 값은 일인당 왕복 2천 원이며 승용차는 16,000원이며 아침 07시부터 19시 30분까지 30분마다 운..

베를린을 도착을 하자마자 간 곳 베를린소니센터

쾰른에서 독일 고속열차인 ICE를 타고 독일 수도인 베를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열차가 계속 연착 연착 연착을 하니 4시간 걸리는 거리가 4시간 30분 30분 연착을 하여서 도착을 하니 어둡게 내린 하늘 그런데 숙소에 들어가서 가만히 있기 싫어서 바로 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 하다가 잠시 동안 소니센터에 가서 밥이나 먹고 오자는 생각으로 갑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지붕을 보는데 천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식당가로 향해서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닫고 열여 있는 곳은 문을 닫을 준비를 해서 식당가는 모든 곳이 문을 다 닫아서 다시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소니센터에 있는 분수대는 시간마다 움직이면서 분수쇼를 하는데 그때마다 위에서 밥을 먹는데 그것을 구경하면서 먹..

인천 섬 여행 - 무의도 및 소무의도 한바퀴

항상 아침잠이 많아서 일출을 거의 보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일출을 보고 싶어서 전날 일출시간을 보니까 7시 40분 정도 해가 나오는 것을알고 예전에도 갔다가 실패를 한 무의도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잠진도로 향해 갑니다. 잠진도는 영종도에서 다리를 건너 가면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자가용으로 갈 수 있으며 일출을 본 후 무의도로 들어가서 산을 타면서 한 바퀴를 돌아볼 예정입니다. 잠진도 선착장에 있는 환영합니다. 적혀있는 글자 크리스마스 때 오신 산타할아버지가 아직까지 집에도 가시지 않고 여기에서 힘들게 손에 선물을 들고 계속 있는모습이 보입니다. 오늘 아침에 하늘을 봤을 때 왠지 일출을 보지 못할 거 같은 생각은 들었는데 일출 시간이 지났어도 구름에 가려서해는 살짝 얼굴이라도 보이지도 않고 저 멀리 있는 인..

동방박사의 무덤이 있는 독일 최대의 고딕 양식인 쾰른대성당

예전에 쾰른 대성당을 갈까 아니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로 갈까 하다가 기차로 지나갔다가 잠시 쾰른 대성당을봤었는데 정말 크다 보고 싶다 하다가 한번 보고 싶구나 했었는데 저번 여행 당시에는 할슈타트로 가게 되어서 구경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여행을가기 전부터 이곳을 갈려고 준비를 하였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인가 어디에서 쾰른 대성당 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하는걸 보고 여기는 안 가보면 후회를 하겠다 하는 생각으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서는 쾰른 대성당을 세계 3대 성당이라고 표현을 하였는데 로마에 있는 성당을 제외를 하고 3대 성당인지 아니면 포함을 해서 성당인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이 제일 헷갈립니다.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탄생을 하였을 때 동쪽으로부터 별을 보고 찾아와 아기 예수에..

늦잠을 자서 구경을 한 프랑크푸르트

원래 계획은 로맨틱가도의 중심지인 로텐부르크를 갈려고 하였으나 매번 호스텔에만 묵었다가 오랜만에 민박집에서 묵어서맥주를 하도 마시고 하여서 (물값보다 더 싼 맥주)로 인해 늦잠을 자서 로텐부르크에 가는 기차 시간이 너무나 애매해져서 어쩔 수 없이 프랑크푸르트를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유럽 중앙은행(ECB)이 있는 곳이라서은행 앞에는 커다란 유로가 저렇게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그렇게 밤에만 잠시 보고도 별로 볼 것도 없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항상 여행을 가면 가지고 다니는 책이 있어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책을 보는데 그 책이나 프랑크푸르트를 지나가는 라인강변에서 책이나 보기로 결심을 하면서 주변을 한바퀴 둘러봅니다. 평상시..

라이트룸 자동 연결 안하는 방법은?

SD카드를 연결만 하면 나오는 라이트룸 이번에는 라이트룸에서 자동연결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메뉴에서 편집 →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일반에 가져오기 옵션에 메모리카드가 탐지되면 가져오기 대화 상자 표시를 해지를 시켜 준 후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메모리카드를 연결을 해도 자동으로 가져오는 방법이 되지가 않습니다.

강좌/라이트룸 2016.01.06

오랜만에 가보는 광화문 교보문고

도서 정가제를 하기 전에는 책도 많이 사기도 하고 서점을많이 갔었는데 정가제를 시행을 하기 전에 책을 하도 많이사기도 하였고 집 근처에서도 작은 도서관도 생겨서 서점이나 책을 사러가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광화문에 갔을 때 간 교보문고 그렇게 사람이많은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냥 보고 싶은 책을 바로 드림으로 신청을 해버리고 이번 추석을 어디로 갈까 여행책을 보는데 내가 가고싶은 곳은 역시 책은 아예 없는 곳이라서 에세이만 조금씩 있고 하니 그냥 보다가 다시 결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책 5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2016년은 25권만 읽는 것으로 목표로 하였는데 그 첫 번째 책은 김진명 작가의 글자 전쟁 책을 사 온 다음에 그다음날 다 읽어 버렸는데 사마천에 사기에서 은나라가 동이족이..

소소한 일상 2016.01.04

인천 가볼만한 곳 -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영종도 선녀바위

인천 국제공항 전망대를 다녀온 후 망원렌즈를 안 가져와서 절망에 빠질 때쯤 영종도 선녀바위로 향해 출발을 하였습니다. 아침에 비가 온 후 활짝 갠 날씨여서 그런지 주차장에는빗물들이 고여 있어서 이렇게 비치는 하늘의 모습을 보니 아름답게 보입니다. 비가 온 후 이렇게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을 보면서 하늘을보면 다른 이미지의 시각과 멋을 가르쳐 주는 것만 같습니다. 선녀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오랜만에 이렇게 보는 푸른 하늘과 구름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 있다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닷가를 와서 더 기분이 좋았을 수도 있고요 저 멀리 무지개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5시 전에 도착을 하였는데 이제는 해가 진짜 빠르게 내려 간다는 잠깐의 생각을 하였는데 해는 밑으로 내려 가는 것이 아쉬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