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기억을 담는 시간

이번에 해볼건 인물 또는 풍경의 자세를 늘리거나 줄이는 방법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미숙해서 연습을 계속 해보면서 하는거 이지만 한번 재미가 들리니 계속 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는거만 같습니다. 이번에도 일단 사진을 불러옵니다. 사진을 불러온다음에 늘리거나 줄일 사진을 제외를 하고 배경 이미지를 다 지워줘야 됩니다. 배경 이미지를 쉽게 줄이기 위해서 지우개를 선택을 한 다음에 자동 지우개 도구를 선택을 해줍니다. 그 다음에 배경에 클릭을 하면 일단 배경이 지워집니다. 그 다음에 자세히 지워지지 않은 곳은 자석 올가미 도구로 이용을 해서 삭제를 해주는데 삭제를 하는 방법은 자석 올가미 도구로 영역을 설정을 해 준 다음에 Del 키를 눌러 준다음에 Ctrl + D를 눌러 영역 설정을 해제해..

독일 뮌헨에 도착을 하자마자 도착을 한 과학박물관 예전에 쓰던 지하에는 광산 부터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하늘에 가까워 지고 우주에 가까워지는 한곳에서 관람을 할 수 있는곳 중 한 곳입니다. 규모도 커서 보는데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곳 중 한 곳이며 상당히 재미도 있는 곳 입니다. 일층에는 수 많은 목선들과 배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오래되어 보이는 선박들 독일에서 바다는 함부르크쪽에만 있는데 그쪽에서 가져온건지 아닌건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 영국 리버풀에서 만든 타이타닉호인데 독일에서 만든 것도 아닌것이 왜 독일에 와서 전시까지 되어 있는지 독일이 만든 과학 기술이 아닌 다른나라의 과학기술까지 같이 전시가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군함까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군함쪽은 아..

이번에는 특정 부분만 원하는 색으로 변경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면 깔끔하게 변경이 될 거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인물 사진도 마땅히 있지가 않아서 예전에 있던 에어쇼 사진으로 대체를 하겠습니다. 맨 처음 색상을 변경을 할 사진을 먼저 열기를 합니다. 메뉴에서 선택 → 색상범위를 클릭을 해줍니다. 그런 다음 창이 나오는데 색상을 변경할 곳을 클릭을 해 줍니다. 그 다음에 허용량을 조절을 해야 되는데 양이 낮으면 색상이 낮게 나오고 높으면 높을수록 비슷한 곳을 많이 잡아 버리기 때문에 적절히 잡아 줍니다. 그 다음에 Ctrl + J를 눌러줘서 레이어를 설정을 해줍니다. 메뉴바에서 이미지 → 조정 → 색조/채도를 클릭을 해 줍니다. 단축키로는 Ctrl + U가 됩니다..

이번에는 배경에 필요없는 이미지를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역시 필요없는 이미지를 없애버릴걸 사진을 불러 옵니다. 툴바에서 3번째를 선택 그 다음에 자석올가미도구를 선택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수 없이 많이 하여서 쉽게 쉽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에는 지울려고 하는 곳을 잡아줍니다. 저는 앞에 보이는 인물을 일단 잡아서 지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잡았으면 다 되었나 아직 아닙니다. 몇가지 작업을 더 해야되는데요 편집 → 칠을 선택을 해줍니다. 단축키로는 Shift +F5를 선택을 하면 창이 나옵니다. 그러면 칠에 대한 창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내용은 내용인식으로 변경을 불투명도 조절을 100%프로로 해준다음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무리가 됩니다. 깜쪽까지 사진 앞에 있던 ..

인스브루크를 떠나기 전 한바퀴를 돌고 다음 행선지인 뮌헨으로 가는 일정이라서 2박3일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구경은 1박2일 뿐 그래서 많은 구경을 하지 못하여서 구 시가지 구경을 하러 천천히 돌아 다니러 갑니다. 그 첫번째로는 인스브루크에서 제일 유명한 곳 황금지붕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인스브루크 카드가 하루짜리라서 시간이 약 한시간 정도 지나서 사용을 하지 못하여서 밑에서만 이렇게 구경을 합니다. 황금지붕이라서 해서 건물 전체가 다 황금색으로 된 지붕인줄 알았는데 여기에서 보니 지붕만 딱 황금색 여행지에서 지금까지 실망이 제일 컸 던 벨기에에 있는 오줌싸게 동상을 보는 것하고 별 차이가 없을 정도 실망감을 안겨주는 황금지붕 요즘은 문화재를 보면 이쁘고 멋있다는 생각 보다는 저걸 만들 때 수 많은 사람..

이번 라이트룸으로 업데이트가 된 후 이번에 생긴 추가 기능 중 한개인 HDR모드 입니다. 맨 처음 동일한 위치에서 찍은 사진을 불러옵니다. 그래야 합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 합성할 사진들을 선택 후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 사진병합 → HDR을 눌러줍니다. 단축키는 Ctrl +H 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합성 후 이미지를 미리볼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합성을 어떻게 할 지 선택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오는데 미리보기를 하여 원하는 합성감도를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병합을 눌러주면 끝 그러면 얼마의 시간이 끝나고 새롭게 생긴 사진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사진이 바로 합성은 한 사진이 되겠습니다. 합서을 하여 먼저 사진 2장보다 밝은 사진이 나오는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HD..

이번에는 라이트룸으로 파일을 여는 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라이트룸을 사용할 때 사진여는 방법을 할 줄 몰라서 어쩔줄 몰랐지만 이제는 매번 하는거라 아주 쉽게 하는것 중 한 개 입니다. 맨 처음 메뉴에 있는 파일에서 사진 및 비디오가져오기를 선택을 합니다. 단축키는 Ctrl+Shift+l입니다. 그러면 나오는 창 맨 처음에는 모든사진에 클릭이 되어 있는데 전체사진을 불러올 때 사용할 때 작업을 하시면 되고 필요한 사진만 선택을 할 시 모든사진을 해제 후 원하는 사진만 클릭 후 가져오기를 클릭을 하면 끝입니다. 그러면 라이트룸에서 사진을 편집을 할 수 있도록 불러오는 작업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사진을 복사를 한 다음에 반대로 이동을 하는 모습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거울에 비치는 인물을 표현을 할 때 주로 사용을 하는데 사용할만한 인물 사진이 없어서 그냥 꽃 사진으로 해봅니다. 이번에도 사진을 불러 옵니다. 사진을 불러오는 방법은 파일에서 열기로 해서 사진을 불러 옵니다. 이번에도 역시 자석올가미 도구로 이용을 해서 반대로 이동을 하는것 입니다. 툴바창에서 위에서 3번째꺼를 누르고 자석올가미 도구를 선택을 합니다. 이번에는 저번에 했던 방식으로 올가미 도구로 이용을 해서 반대로 이동을 시킬 사진을 선택을 합니다. 선택을 다 하면 Ctrl+C + Ctrl+V를 하면 레이어어 생긴걸 알 수가 있습니다. 아까전까지만 해도 레이어가 없었는데 새롭게 해서 레이어가 생겨 버렸습니다. ..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도착을 해서 제일 먼저 오고 싶었던 곳 인스브루크 책자에서도 많이 보고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실제로도 보고 재미도 있고 처음에는 인스브루크 시내쪽에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버스를 타고 상당히 많이 가야 되는 거리이고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에서 스와보르스키 박물관까지만 이동을 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버스도 자주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인포메이션에서 버스 시간을 물어본 다음에 가는걸 추천을 합니다. 그리고 입장료를 그 당시에 10유로로 기억을 합니다. 안에는 크리스탈로 만든 수 많은 아름다운 것들이 다양하게 많이 있기도 하고 판매도 하기도 합니다. 이 앞에서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 배경도 이쁘고 사람들도 이쁘고 이제 스와로브스키 박물관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상..

포토샵에서 사진을 여는 방법은???? 포토샵을 열면 나오는 첫번째 페이지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이 창에서 제일 기본적인 사진을 나오게 할려고 합니다. 메뉴 제일 앞에 있는 파일에서 열기를 누르면 됩니다. 단축키로는 Ctrl+O를 누르면 사진을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사진을 선택을 한 다음에 열기를 누르면 끝 그렇게 끝내면 사진은 창에 딱 나옵니다. 그러면 포토샵에서 제일 기본인 사진을 여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