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20

<라이트룸>라이트룸으로 사진 속 먼지를 쉽게 제거하는 방법

사진을 찍다보면 나도 몰래 들어가 있는 먼지들이 항상 사진들을 괴롭게 만들고 한개 한개씩 다 보정을 할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가 생각하는 사진 속 먼지를 가장 쉽게 제거 하는 방법입니다 프로그램은 어도버 라이트룸이며 현재는 버전 6까지 나왔으나 아직 5버전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신품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아직까지 5버전이 쓸만해서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먼지 있는 사진을 불러옵니다. 사진속 동그라미가 있는 것들이 먼지들 저 먼지들이 많이 있으면 사진에 안좋은 영향을 미쳐서 항상 블로우를 들고 다니지만 사진을 찍을 때 보지도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어서 항상 마무리는 보정을 합니다. (먼지가 저렇게 보이면 웬만하면 센터에다가 맞기는게 제일 편합니다.) 사진을 불러오면 ..

강좌/라이트룸 2015.07.07

<Windows 사진갤러리>아주 쉽게 파노라마 사진 만드는 방법은???

이번에는 아주 쉽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요즘 카메라에 파노라마 기능도 있는 것도 있는데 편집을 한다고 하지만 몇장의 연결된 사진을 찍은 다음에 편집을 하면 크기도 더 크고 더 괜찮아서 항상 이용을 하는 방법입니다. 윈도우에서 사진갤러리로 들어가면 아주 쉽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맨 처음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 사진을 불러 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 찍어둔 사진 5장을 연결을 해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사진만 불러왔다고 파노라마 사진이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가지만 더 하면 되는데요 그건 편집에 들어가서 파노라마를 클릭만 딱 한번만 눌러주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는. . . . . . . 그냥 기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기달리기만 하..

아름다운 인스브루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스키점프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는 두 번이나 동계 올림픽을 한 곳이라서 동계 스포츠의 메카 지역이기도 한대 동계 올림픽을 한 스키 점프장으로 향합니다. 멀리 구 시 가지에서도 한 눈에 스키 점프장이 보일 정도로 혼자서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이 바로 스키 점프장입니다. 그래서 멀리 서도 높이 솟아 있는 건물을 따라서 그 길로 향해 갔는데 딱 도착 입장료가 있는데 인스브루크 카드로 무료로 입장을 합니다. 스키 점프대는 높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이 곳의 경사도 심하여서 옆에 걸어갈 수 있게도 만들어져 있는데 잘 못하다가 넘어질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곳 중 한 곳입니다. 스키 점프대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전망대 위로 올라가서 인스브루크 시내가 한 눈에 보입니다. 인스브루크의 기차역도 한눈에 보..

세계 5대 연안습지가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4년인가 5년전 처음으로 왔을 때는 입장료는 받지 않았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ㅡㅡ 예전에는 주차비도 내지 않고 그냥 주차하고 무료로 이용을 하였던거 같은데 이번에 오니 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많이 있고 가격도 조금 있고 순천만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역시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을 할 때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은 장소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순천만의 입장료는 성인 7천원 단체 5천원 흐미 무료 입장은 65세 이상 또는 국가유공자 등이 있는데 다 해당되는게 없으므로 7천원을 주고 입장을 하러 갑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배경이 보이는데 저기까지 올라나 갈 수 있을련지 더운날씨에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서 예전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던 건물인데 몇 년 전이기는..

또 먹고 싶은 꼬막정식 순천만정문식당

순천에 도착을 하여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역시 밥을 먹으러 순천만 앞에 있는 꼬막정식을 먹으러 순천만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 정문 식당으로 사진도 잘 찍지도 못하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못찍는다는 먹는건 1인분에 14000원인 꼬막정식과 16000원 짜리 탕이 추가가된 특정식 탕이 추가가 된 특정식 탕은 증도에서 먹은 짱뚱어탕보다 훨씬 먹을만하고 괜찮음 크 또 먹고 싶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는 궁전교회

인스브루크 하펠레카르슈피츠로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궁정교회로 갑니다. 궁정교회는 1553년 ~ 1563년 페르디난드 1세가 막시밀리안 1세를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석관이 있는데 석관 에는 텅텅 비어있고 실제로는 고향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추모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빈 석관만 이 곳에 하펠레카르슈피츠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다시 일 층으로 내려갔는데 밖으로 나가니 특별하게 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따뜻한 가을날씨를 한눈에 느낄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빈 석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 아름다운 여인 분들도 이 석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칼을..

증도 안나하우스

증도에서 하루밤 묵은 증도 안나하우스 성수기인 연휴때 1층, 2층을 같이 해서 20만원에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팬션 바로 앞에 있는 우체통 이런 우체통을 보면 왜 이렇게 셀레이는지 1층하고 2층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들 1층에서 누워 있어서 조용한 2층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더 전망이 좋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려고 올라왔습니다. 전망이 좋은 2층 걸어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송원대 유물기념비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물선 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바로 앞에는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경치는 정말 좋고 1박 2일 뿐이지만 편안하게 휴식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향합니다. 그 전에 한 일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구입 인스부르크 하면 스위스의 비싼 물가를 대신을 할 수 있는 알프스 산맥 높은 산으로 인해 고산증이 올 수도 있는데 산이 낮아서 고산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일동안 있을건데 48시간 짜리를 사면 사용을 하지 않을거고 그래서 24시간짜리 하루권으로 구매를 합니다. 하루짜리 단점은 케이블카로 하펠레카르슈피츠를 한 번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갈려면 등산열차를 한번을 타고 간 다음에 케이블카로 이동을 하고 갑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가기전 케이블카 탑승을 하러 가는 곳까지 콩그레스센타앞에 있는 등산열차를 타러 갑니다. 내려가자마자 등산열차를 찍..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 증도여행 - 송원대 유물 기념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인 증도에서 신안 해저 유물이 발견된 송원대 유물 기념비로 갑니다. 숙소인 증도 안나하우스에서 가만히 바람을 쐬고 있는데 버스 및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천천히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글자가 다 지워진 안내판 안내판이 다 깨끗하게 지워져 있었서 안내에 대한 관리에 대한 미흡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작은 관리 한개가 그 도시의 이미지가 계속 남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이 발견된 장소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송.원대의 유물을 발견을 한 장소입니다. 1975년 고기잡이 중에 도자기가 그물에 걸려서 알려지게 된 유적인데 바다 속에서 중국 원나라때 제작된 청자를 비..

아이스크림에 소금이 증도에서 먹은 천일염 아이스크림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바로 옆에 있는 천일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여러가지 소금맛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크기가 저 정도이면 얼머나 좋을지 하지만 현실은 저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서 많이 아쉬움이 맛이 종류는 복분자, 단호박, 녹차, 계피, 망고, 코코아, 포도, 블루베리가 있는데 저 종류에서 딱 한개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맛의 비결인 소금의 종류 모든 종류를 다 먹고 싶었지만 한개만 선택을 해야 되어서 선택을 한 계피맛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소금을 뿌려주면 그 맛이 결정이 됩니다. 노란색은 망고맛 아이스 크림입니다. 이번에는 계피맛 아이스크림 연하게 나는 계피맛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뒷맛은 깔끔하니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