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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에 가다

스탠리 가는 법은 MTR 센트럴역 A 출구로 나와 익스체인치 스퀘어 버스 터미널에서 6A, 6X을 타고 약 40~50분 정도 가면 갈 수 있다. 홍콩의 도심이 아닌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스탠리 표지판 스탠리에 마켓을 다 지나고 가면 있는 표지판 도착한 스탠리의 모습 버스에서 내린 스탠리의 모습은 동대문 시장을 축소한 느낌이다.아침에 도착한 스탠리 마켓의 풍경 너무 빨리 와서 사람이 별로 없는 거같다. 아침을 먹고 바로 왔으니 말이다.여기서 점심을 먹으면 되는데 점심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먹지를 않았다. 배고픈 건지 배부른 건지 잘 모르겠다.

세계 3대 야경인 홍콩의 야경을 보며

마담투소에서 나와 좀 더 올라가면 보이는 전망대 여기도 표가 있어야 된다. 도둑놈들 마담투소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늦게 나와버렸다. 그래도 하지만 아름다운 야경많은 야경을 보 왔지만 이처럼 아름다운 야경은 없는 거 같다. 바다와 마천루에서의 빛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는 거 같다. 이제 마무리를 하고 다시 트램을 타러내려가는 길 트램을 괜히 왕복 표를 사가지고 기다리는 거만 한 시간 넘게 기다리고있으니 말이다. 버스를 타고 내려갔어야 되는 건데 특이하게 생긴 중국은행 건물 들은 얘기로는 똑같은 건물은 허가를안 내준다고 들었는데 특이하게 생긴 건축물들이 많이 있다.

밀랍인형의 전시장 마담투소에 가다.

밀랍인형이 있는 마담투소를 가려면 빅토리아 파크로 올라가야 된다. 빅토리아 파크 홍콩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소 중 한 개 피크트램을 표를 먼저 사두어서 버스를 이용을 안 하고 날씨 좋은 날 잡아서 트램을 타고 올라가 보기로 하였다. 공항에서 마담투소 전망대, 트램, 전망대 총 3가지 있는 표를 구매를 한 후 트램 표를 구매하는 줄을 안 서고 먼저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표를 사두었으면 올라갈 당일 날씨가 좋은 날을 잡아서 올라가는 것이 제일 좋은 거 같다.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 중 오른쪽으로 타고 가야 마천루가 보이는데 자리가 없어 왼쪽에 앉자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에 이루게 되었다.트램을 타고 올라가서 옆에 있는 마담투소로 실물과 똑같은 인형들이 있다. 실제로 보면 실물인지 구분이 안될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부터 만보 사원까지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끝에는 어떤 풍경일지 궁금한 마음에 끝까지 가보자~~!!! 하지만 이거 언제까지 올라가는지 모르겠다 계속 올라간다 아주 쭉쭉 계속 올라간다. 하루 종일 올라가려고 하나보다. 중간에 교통 카드를 계속 찍어야 되고 타이 청 베이커리를 갈려고 하는데 위치를 정확히 어딘지도 모르겠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다 보니까 소호까지 도착 잉글랜드 국기가 보인다. 저 국기를 보니 예전에 갔던 잉글랜드가 생각이 난다. 올라가다가 보이는 마천루 어디든지 가면 다 보이는구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계속 올라가니 돈 내는 곳이 있다.... 에이이제 고만 올라가야겠다. 표지판을 보니 만보 사원이 보이니 거기나 가봐야겠다.이 무더운 날씨에 트럭에 있는 맥주 광고를 보니까 맥주를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맥주..

구룡 공원

하루밤 묵었던 로얄퍼시픽 호텔 마카오 갈 때 엄청 편한 호텔 바로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마카오를 갈 수 있는 페리를 탈 수 있다. 그리고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구룡공원으로 갈수도 있다. 공원 안에서 날지 못하고 있는 홍학 무리들 한편으로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한 그루아침 일찍 오면 태극권을 한다고 해서 보고 싶었지만 보지는 못하고 피리를 불고 있는 아저씨 한 분만 보았다. 피리 소리를 감시 감상을 한 후에 이동을 하였다. 홍콩 속에 작은 구룡공원 연못 근처에 조형물 그리고 연못을 청소를 하는 아저씨 한 분 슬쩍 슬쩍 보면 금방 보지만 홍콩의 마천루 속에 있는 공원 한 개

하버시티 그리고 홍콩의 밤

세계 3대 야경인 홍콩의 야경을 보러 숙소에 도착 후 보러 갔다.홍콩 시간은 19시 25분 한국 시간은 20시 25분 한국이 한 시간 느리다. 심포니 오브 나이트를 하고 있는 중이라서 시계탑 주변에 난 아무도 없다. 너무나 조용한 시계탑 하나같이 아름다운 홍콩의 야경 주변에는 초호화 빌딩이 여기는 낡은 아파트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구나.

옹핑 빌리지 그리고 포린 사원

270여 계단을 올라 도착을 할 수 있는 청동 불상에 도착을 하였다. 실제로는 계단의 수를 세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책에 나와있는 수는 270여 계단이라고 적혀 있다. 힘들게 올라와서 본 청동 불상 크기에 한번 놀래고 지금 올라온 계단 휴 덥다 더워 그리고 저 밑에 보이는 포린 사원 옆에서 보는 불상에 모습 어느 책에서 봤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이 예쁘다고 하는데 정면이 아닌 다른 모습을 찍기도 하지만 내가 찍는 사진은 아닌 거 같다. 환하게 웃는 불상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 그리고 불상에서 밑으로 내려오면 포린 사원이 있다. 무지무지한 향냄새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향냄새의 진동 때문인지는 몰라도 머리가 무지하게 아프다. 사원의 내부 시간이 많이 되고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홍콩 국제공항에서 옹핑 빌리지

홍콩에서 제일 처음으로 간 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옥외 청동 불상이 있는 옹핑 빌리지입니다.공항에서 A10번 버스를 타고 마지막 역 종점인 통촉 역에 도착 공항에서 바로 나와서 짐이 있는 관계로 전철역 앞에 있는 시티 게이트로향합니다. 아웃렛 지하 2,3층에 가면 코인 락커에 모든 짐 보관을 래커가 많이 있지 않은 단점이 있다. 가격은 처음에 10홍콩 달러 나오는 영수증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찾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이상 지나면 돈을 추가로 내야 됩니다. 옹핑 빌리지까지 가는 케이블카 종류는 총 2가지 밑에 바닥이 보이는 크리스털과 안 보이는 일반 케이블카 크리스털은 줄이 짧다는 장점과 가격이 비싼 단점 일반 케이블카는 저렴한 가격과 시간이 잘못 걸리면 줄을 길게 서야 된다는 가서 ..

인천에서 홍콩으로

2010년 처음 가보는 홍콩 혼자 가지만 재미있게 놀다 와야지 인천공항에 티켓팅을 하고 아시아나 PP카드를 쓰고 있어서 라운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무료로 이용을 하는 라운지 무료로 샤워를 하고 라운지에서 밥을 먹고 샤워를 한번 하니 시간이 비행기 탑승하는 콜이 울려서 비행기를 타러 홍콩까지 나를 대리고 가줄 비행기 창문에서 보이는 다른 비행기 한대 라운지에서 밥을 먹었는데 또 먹는 밥 그렇게 먹었는데 또 들어간다. 내 배를 어떻게 할지하늘에서 보이는 배 한 척 위치가 어디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지만 밑에 보이는 대만 이제 한 시간만 가면 목적지인 홍콩에 도착한다. 빨리 보고 싶다. 백만 불짜리 야경과 모습을 이제 다 도착을 했다는 방송과 함께 홍콩의 모습을 보게 된다. 유 후~~~ 이제 3시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