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가 만든 아름다운 공원인 구엘공원에 다시 한번 갑니다. 저번에 갔을 때 보지 못한 구엘 공원에 대표 작품인 도마뱀을 보지 못 해서 이번에 보러 갑니다. 사진을 찍고 싶은데 사진이 너무 많이 있어서 사진을 찍지못 합니다. 기다려도 다들 인증샷을 찍고 있고 다들 바쁘게 움직입니다. 다시 한번 구엘공원을 둘러봅니다. 가우디의 천재성이 나타난 하나의 작품인 공원 기둥들 사이로 위에 길이 있습니다. 그 길 위에는 화분이 있어서 꽃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길 위에는 새로운 길이 있습니다. 신기하게 벽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있는 길로 갑니다. 위로 올라가서 더 좋은 곳으로 갈려고 합니다. 높은 곳에서 밑을 내려봐야 더 아름답게 보이니 말이죠 저번에 봐서 본 곳까지 옵니다. 지중해의 바다까지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