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무릉도원수목원 (부천수목원) 봄 나들이 봄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꽃들이 피어나는 봄들이 왔습니다. 매화도 이제 거의 다 떨어지고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 추운 겨울을 이기고 짧은 봄을 만나고 싶어 다녀온 곳은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입니다.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국화를 전시를 하는 곳입니다. 7호선 까치울역 1번 출구에서 내려 길어야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곳으로써 몇 년 전에는 입장료가 없었지만 얼마 전부터 입장료를 받아 수목원 입장료 천 원을 주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도착을 하였을 때 문이 열리는 시간에 도착을 해서 가자마자 티켓을 구입을 하고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4월 초 아직 튤립이 없는 계절 쉽게 볼 수 없는 꽃인 할미꽃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매화꽃 들어가자마자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