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싱가포르 2019년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동상을 받아 동남아 항공권 2장이 있었음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올까 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은 가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연장을 지속적으로 해줘서 솔직하게 인도네시아에 브로모 화산과 카와이젠 화산을 한 번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계산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동남아 중 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싱가포르는 2011년에 다녀왔을 때 별거 없고 중간에 레이오버를 해서 한 두번 다녀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태국을 갈까 하다가 대마가 합법으로 변경이 되고 식당에서도 밥에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포기를 하게 되었다. 일단 싱가포르 숙박비는 알아보지도 않고 먼저 항공권 예약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무슨 싱가포르 환율이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