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195

쉰 부른 궁전

오스트리아 빈에는 당일치기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쉽게 때문에 쉰 부른 궁전만 가기로 하였다. 궁전 안에는 들어오기 않고 쉰 부른 궁전만 가게 되었다. 쉰 부른 궁전의 정문마차를 타고 다니면서 정원을 돌 수있으며 버스를 타고 다닐 수도 있다.쉰 부른 궁전의 정원이다. 베르사유궁전보다 보면 작지만 작은 베르사유 궁전 정도 되는 거 같다. 분수대 저 위에 올라가서 분수대의 뒷모습을볼 수도 있다.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말이다. 아름다운 정원과 식물원 들어가려고 했었으나 막혀 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다.

프라하의 여행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6시간을 달려 도착을 한 체코 프라하 저녁 10시에 도착을 했다. 처음 이미지는 별로이다. 냄새도 많이 나고 퀴퀴한 냄새도 난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부터는 이미지가 바뀌었다. 구시가지의 탄약고 이름 모를 건물들 천문시계 예전에 대한항공 광고에도 나왔던 시계이다. 시계의 상하 2개의 큰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동설의 원리에 따라 해와 달 천제의 움직임을 묘사하였다. 위쪽에는 1년에 한 바퀴씩 돌고 아래쪽에는 12 새 계절별 장면으로 묘사되었다.천문시계 옆에 있는 성당 옆에 가니 노랫소리가 들렸다. 들어가서 보니 성가대가 노랫소리를듣고 있었다. 카를 교에서 보이는 체코 프라하성 낮에 보는 성과 밤에 보는 성의 이미지는 너무도 다르다. 카를 교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들 노랫소..

할슈타트로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역에서 한 시간에 한대씩 있는 기차를 타고 할슈타트로 갈 수 있다. 약 한 두 시간 정도 걸리는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이나 다른 목적으로 다들 시간을 보며 기차를 기다린다. 할슈타트로 가는 길 한 폭의 수채화를 닮았다고 해도 될 정도이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할슈타트역에 도착을 하였다. 간이역이라서 도착을 했다는 안내방송도 없고 역이름을 보고 겨우겨우 내렸다. 잘못하면 내리지 못할뻔했다. 할슈타트역에서 기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배가 기다리고 있다 이제 배를 타고 들어간다. 10여 분 배를 타면 도착을 한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도 않고호수에서 반영으로 보이는 마을 하룻밤 자고 가고 싶은데 내일이 체크아웃하는 날이라서 가야 된다는 마음이 가슴을 찌른다. 호수 안에..

님펜부르크궁전

독일 뮌헨 외곽에 있는 님펜 부르크 궁전 유럽에서 처음으로 와보는 궁전 안 정원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궁전 안에 들어가는 입장료는 당시 4유로이다 베르사유궁전의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베르사유 궁전을 본떠서 만들어서 그럴 것이다. 궁전 안에 있는 초상화 예전 왕비들의 모습이다. 공개된 침실 침대가 작은 이유는 베르사유에서 들었지만 당시에 머리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앉아서 잠을 잤기 때문에 침대가 작다고 들었다. 끝없이 펼쳐진 정돈된 정원의 모습

하이델베르크

TV에서만 보던 하이델베르크가 기차를 타고 간다. 하이델 부르크 역에 도착 후 지도를 빌려 돌아다니려고 했지만 렌털숍을 한 시간 동안 다녀도 없다고 한다. 그러다가 계속 돌아다니다가 포기를 하였다. 햇빛이 있는 좋은 날씨 그러다가 하늘에 구경이 뚫렸는지 하늘에서 비가 내렸다. 우산이 없어서 어쩔 수없이 비를 맞으면서 다녔다. 반대편으로 가면 산악열차로 편히 올라갈 수 있었으나 예전에 다닐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다녔는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비를 맞으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비 오늘날의 하이델베르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이델 베르크 성은 볼 거는 없다. 도시 전경뿐 하지만 세계에 세 제일 큰 와이나 통이 있는 곳이 바로 여기이다. 와인 한 잔에 3유로 컵까지 해서 4.5유로이다.맛있게 와인을 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