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블랙이글

 

우리나라가 만든 자랑스러운 항공기

T-50

T-50으로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블랙이글

2019년 10월 에어쇼를 보기 위해 성남 기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 있을 때 행사가 있어서 우리 부대에서 일주일 넘게 연습을 하였을 때는 처음 봤을 때는 와 멋있다 좋다 부럽다 이렇게 보다 며칠이 지나면 다음에는 무슨 장면이 나오고 그다음은 무슨 장면이 나올 거고 외우기도 하고 하면서 본 기억이 떠오르는 거 같습니다.

 

이륙 준비 전 주기장에 있는 T-50 8대

전 세계에 비행기 곡예비행을 하는 특수비행팀은 여러 나라가 있지만 그중에서 자국에서 만든 비행기로 하는 나라는 딱 2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 썬더버드 그리고 대한민국 블랙이글 

 

총 8대가 활주로에서 순차적으로 이륙을 하고

 

 

연기를 뿜으며 높게 올라가는 비행기

어릴 적 내가 가진 꿈 중 한개인 비행기 조종사

지금은 그거하고 완전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웬만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쉽게 할 수 없는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하늘을 나는 기분을 꿈을

 

 

8대가 한 대 처럼 움직이는 비행기들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연기를 뿜으며 날아다니는 비행기

터질 것만 같은 엔진 소리를 들으며 내 심장도 그렇게 뛰기 시작을 합니다.

 

가을 푸른 하늘 속

푸른 하늘을 도화지 배경으로 그림을 그리는 블랙이글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비행기

 

 

하늘에 연기를 뿜으며

 

 

뭉쳤다가 흩어졌다 다시 뭉치고

 

영화 진주만에서 봤던 서로 교차를 하는 모습

블랙이글 곡예비행을 처음 봤을 때부터 가장 아찔한 장면인 거 같다.

순식간에 서로 교차를 하는 비행기

 

제 2롯데월드가 보이는 건물

보면 볼 수록 저걸 만들어서 경관을 다 망치는 거 같다. 그리고 한 회사 때문에 활주로까지 변경을 하면서 만든 건 아직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늘에 그림을 그리는 8대의 비행기

엔진에 소리에 내 심장은 뛰고 

하늘을 도화지 삼아 한 폭의 그림을 그리는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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