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호수공원에서 느끼는 봄


상동호수공원은 집 근처에 있어서 많이 오는 곳 중 한 곳이다.

집에만 있어 답답한 마음에 카메라 한 개만 들고 오랜만에 외출을 한 곳

주말에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가 따뜻한 햇살이 나를 반겨주는 것만 같다.

상동호수공원을 가면 봄과 가을에 서로 반대 방향으로 먼저 가게 된다.

봄에는 양지 바른 곳으로

그곳에 가면 산수유나무하고 매화가 자라고 있다.

목련도 있는데 아직 이른가 꽃 봉오리만 흔적만 보이고 있다.


나무가지에 앉아 휴식중인 곤줄박이

휴식 중인 새 한마리

활짝 핀 산수유
아마 내 기억이 맞는거면 앵두꽃으로 알고 있다.

 






나무에 휴식 중인 곤줄박이


팝콘처럼 활짝 핀 매화

잠시동안 느끼는 상동호수공원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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