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대만여행 프롤로그


3번째 대만

이번에는 타이베이는 가보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대만 자이, 아리산, 가오슝 이 3곳인데

자이를 선택을 한 이유는 넷플릭스 길 위에 셰프들을 보면 대만 자이 편이 나온다.

그 편에 나오는 어두탕을 먹어보기 위해 선택을 하였으며

아리산은 저번에도 다녀왔지만 이번에도 일출을 보기 가오슝을 갈까

다른 곳을 갈까 고민을 하다가 사진 한 두장을 보고 가오슝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다.

비행기를 예약은 미리 하였지만 11월 초부터 안 좋은 일이 있어

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였다가 그냥 표 있는 거 취소하면

수수료가 아까워 가게 된 대만 4박 5일 이번에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고

그냥 현지에서 물어보고 구경을 한 오랜만에 준비를 하지 않은 여행이었다.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1 터미널로 

오랜만에 공항이라고 해야 되나

6개월 정도 있다 공항에 온 것만 같다.

지금 사용을 하는 씨티카드로 명가의 뜰에 가서 식사를 하러 와야 되는데

그것도 잘 되지 않고 이번에도 가려고 하였지만 비즈니스를 탑승을 해서

다녀오면 뭔가 라운지에서 먹지 못하여 손해를 보는 것만 같아 이번에도 가지 못하였다.


조지아를 다녀왔을 때는 마일리지 발권이었는데

이번에는 돈 주고 비즈니스를 타러 갔다.

비즈니스 특가를 잡아서 40만 원대로 발권을 한 티켓

다음에도 이 정도에 가격이 있으면

그냥 비즈니스를 발권을 할 것만 같다.

확실히 출입국 할 때도 편하고 공항에서도 할 것도 없는데

라운지에서 휴식을 할 수 있어서 편하다.


넷플릭스 길 위에 셰프들 대만 자이 편에 나온 곳

어두탕을 먹기 위해 이곳을 왔지만 명절이라 그런가 문을 빨리 닫았다.

이 걸 먹으려고 이곳까지 왔는데 문을 닫고 옆 체인점을 다녀왔는데

그곳에도 역시 문이 닫혀 있었으며

대만 자이에 온 이유가 하나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


대만 자이에서 아리산으로 올라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길

예전에 왔을 때는 고속철도역에서 한 번에 탑승을 하였지만

이번에는 시간을 맞춰 기차역으로 나온 다음에 버스를 기다리며

삐끼 아저씨들이 자기 택시에 탑승을 해서 가라는 말을 계속하는데

다 무시 버스 시간이 5분 정도 지난 다음에 버스가 도착을 하였다.

먼저 티켓을 가진 사람 우선 그다음에는 줄 순서대로 탑승을 하는데

자리도 널널 편하게 탑승을 해서 간 아리산 고속철도역에서

출발을 하였을 때는 중간에 한 번 휴식을 한 다음에 올라갔었는데

이번에는 바로 휴식 없이 올라간다.


2번째 오는 아리산

이번에는 비가 제발 오지 말어라 기도를 하면서 올라갔는데

구름은 조금 보이나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는 아리산

숙소에 짐을 보관을 하고 하이킹을 하러 기차를 타고 올라갔다.


1월 말에 핀 철쭉 그리고 벚꽃 많은 꽃들을

아리산에서 미리 구경을 하고 오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빨라야 3월 말 4월 초에 볼 수 있는 꽃을

이 곳 대만 아리산에서 미리 구경을 하게 됩니다.


오전에 일출을 볼 때만 올라가는

기찻길을 따라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슬픈 전설이 있는 자매 연못

연못 중앙에 있는 정자 한 개

물에 비치는 반영도 이쁘지만 저기에 앉아 휴식을 하는 것도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날 주산으로 올라가는 일출 기차표를 구입을 하였어야 하는데

하이킹을 하다 보니 늦게 내려와서 일출을 보러 올라가는

새벽 아침에 줄을 서서 티켓을 구매를 하게 된 다음에 기차를 타러 갔다.

이번에는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 중간에 사람들이 서 있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주산에 도착을 하고 내가 타고 온 기차가 정차를 하고

얼마 뒤에 다음 기차가 오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기차가 2대가 올라온 것 같았다.


전망대로 걸어가는 길

오 대박

잘하면 일출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다.

해가 올라오면 구름들이 다 사라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진짜 대박이다.

저번에 2번 올라왔는데 보지 못한 일출을 이번에는 볼 수가 있겠구나

생각을 하며 기다리는데 기다리는데

볼 수가 없었다.


요즘에 몸이 지쳐서 바다를 보고 싶었다.

가오슝에 오자마자 맨 처음 간 곳

가오슝 영국 영사관 들어가서 오랜만에 야생 원숭이를

보고 제일 위로 올라가니 볼 수 있었던 바다

바다를 보면 기분 또한 상쾌해 질 줄 알았는데

그런 기분은 1도 들지도 않고

그냥 똑같은 기분

바다를 봐도 기분이 좋아지면 그전에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였겠지.

봐도 별로 풀리지가 않는다.


기분 전환을 하러 온 대만 여행

날씨가 좋다가 흐려지니 내 마음도 쓸쓸해진다.

날씨가 좋았을 때는 이런 기분이 없었는데 애매해지는 기분


가오슝에서 버스를 타고 40여분은 간 다음 도착을 한 불광사

오랜만에 보는 푸른 하늘

이런 하늘을 보는 건 정말 오래만인 것만 같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하늘인데 깨끗한 하늘을 보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만 같다.


부처님과 등

부처님께 새해 기도를 하였다.

올 한 해도 무사히 잘 지낼 수 있게 해달라고

그러면 답은 나오지 않을까 한다.


로터스 연못에 있는 용호탑

물속에 비치는 반영과 더불에 위에 올라와 있는 탑

용에 머리로 들어가서 호랑이 머리로 나오면

안 좋은 것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안 좋은 것들이 없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머릿속에 리셋 버튼이 있으면 한 번 정도 누르고 싶은 마음이 있을 때도 있는데 

요즘 그런 날들이 많이 있는데 이 때도 한 번 누르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


호수 한 바퀴를 돌며 다시 온 용호탑

저녁에 비치는 반영

탑 위로 올라갈 시간은 지나 올라가 보지 못하고

용에 머리로 들어가 호랑이 머리로 나온다.

저녁이 되면 이상하게 구름이 또 몰려와서

내가 좋아하는 야경을 찍는 시간은 나오지가 않는다.

붉은빛과 함께 푸른 하늘을 보고 싶었지만 그런 하늘은

대만에서도 보기가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 된 거 같다.


대만에서 마지막 날

가오슝에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가야 되는 날이기도 하다.

기차표는 사전에 예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먼저 가서

표를 발권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숙소 주변이나 산책을 하기로 마음을 잡았다.

숙소 주면 강을 산책을 하면서 보게 된 LOVE

LOVE는 맨날 보는 것만 같다.

안 보는 날은 언제쯤인지 참.


가오슝 고속철도역에서 12시 기차를 타고

타오위안에 도착을 한 다음에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그렇게 공항에 도착을 하니 비행기 지연 출발 

라운지에 들어간 다음에 샤워를 하고 면세점에 가서 쇼핑을 하려고 하였지만

늦게 나와서 아무것도 구입을 하지 않고 바로 비행기에 탑승을 하게 되었다.

대만에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

이번에는 숙박만 예약을 하고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떠나는 날까지 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을 하게 된 대만 여행

떠나는 날 마지막은 언제나 아쉬움이 가득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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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2851 |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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