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해지기 전 다녀온 김포 카페드첼시
가오픈을 하고 거의 초반에 방문을 한 카페드첼시 김포에 생긴 대형카페이다.
내돈주고 다녀온 카페
다녀왔을때는 거의 공사중이고 사람들도 거의 없고 사진을 찍어도 뭐라고 하지 않아서 좋았던 카페
눈이오면 정원이 이쁠 거 같고 봄에는 꽃을 심어서 할 예정이라고 들었다.
네이버지도에서는 검색이 되었는데 카카오지도는 아직 모르겠다.
위치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김포대로 2435번길 107-20
영업시간 : 10:00 ~ 21:00
주차 : 매장 앞 주차장
입구에서 들어오면 우측에 따로 티를 주문을 해서 마시는 곳이다. 여기는 노키즈존
집에 있는 홍차도 요즘 한 잔씩 계속 마시고는 있지만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는 또 한 잔 마시고 싶어지기도 한다.
사진찍기 좋게 되어 있는 인테리어
1층과 2층 바깥에도 있으며 한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해가 올라올 때는 살짝 더운감도 있었으며. 영국 느낌에 접시류의 인테리어도 사진인지 그림인지도 어느정도 있어서 있어 자리를 잡고 구경을 하기 좋았던 곳이다.
날씨가 좋았다가 흐렸다가 왔다갔다 해서 자연광이 있을 때 많이 찍지는 못하였는데 중간에 있는 등을 보케 삼아 사진을 찍기에도 만족스럽게 나왔다.
컵도 괜찮음
단 오래되었으면 since를 붙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얼마 되지 않았는데 since 2021이 있어서 조금 어색해 보인다.
유리로 보이는 바깥풍경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만 비싼 소나무 같아 보인다.
마음에 들었던 장소
바깥에는 아직 추워서 가지는 못하고
실내에 또 다른 방
사진을 찍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거 같다. (단 사람이 없을때)
문 사이에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오는 장소 중 하나
2층에서 바라보는 1층의 모습
자연광이 들어올 때는 통유리라 그런가 살짝 더운감이 있는 카페
신상카페라 그런가 깔끔하고 아직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커피 한 잔하면서 사진을 찍기 좋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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