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ㄴ잉글랜드

배낭여행 15일차 - 잉글랜드의 제일 아름다운 마을 바이버리(Bibury)

하늘소년™ 2014. 8. 25. 07:30



약 10여 분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곳

잉글랜드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 

바이 번리에 도착을 하였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풍경은 바로

Woooow



매번 흐린 날씨지만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까 

너무 좋다





호숫가에서 편안히 있는 백지 한 마리

사람들이 옆으로 가도 피하지도 않고

먹이 비슷한 거 던져주면 바로 와서 먹어버린다는



물이 투명하니 


밑에 있는 물고기도 다 보인다.




바이버리 하면 제일 유명한 이 곳


쭉 뻗은 길에 건물들이 이어져 있는



여기에 온 이유 중 한 개는

여행 준비를 하면서

이사진 한 장을 보고 여기에 안 오면후회하겠다는 생각 때문에 왔다.

시간을 잘 못 맞추어 하룻밤 못 자고간 거가 아쉽지만 말이다.



집과 집 사이에 조그마한 골목길

그리고 냇가를 건널 수 있는 다리까지

거기에 오물오물하니 예쁘기까지 하다.




엄청 비싸 보이는 

대문에서 걸어오면 정원과 나무들도 보이고

그 사이에 있는 집을 보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네.





조금만 걸어서 올라오니까

사람도 아예 없고 길도 없구나

더 이상 가지도 못하고 다시 밑으로 내려가야 된다.





이런 조용한 골목길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나 좋다.




이제 밑으로 나와서 다른 옆길로 가본다.






여기는 호텔인지 식당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건물이 예뻐

식탁에서 사람들이 밥을 먹는데 너무비싸 보여

나는 배부르다 배부르다. 이렇게 혼자서 최면을 걸고 있는다.



거기서 식사를 하고 나오는 나이 드신 노부부

어깨동무를 하면서 가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가 좋아 보인다.



이제 버스 시간이 다 되어서 버스를 타러 다시 왔다.

나하고 같이 내렸던 사람들도 이곳에서 버스를 다 기다리고 있다.



아름다운 물과 그 사이에 있는 다리 밑에는 오리들이 

푸른 하늘 속에 아름답다.



이제 이곳을 버스를 타고 다시 돌아갈 시간

하루하루가 너무 아쉽다.

그 다음날을 무엇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을 여행하듯이 지내는 것도

너무나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