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에서 휴식 후
또다시 자연사 박물관으로
저번에 봤을 때 자연사 박물관 밑에 사진 전시를 해놔서
그걸 구경을 하러 갔다.
가까우니 와이파이 할 겸 사진 구경도 하고
일석이조로
다른 사진도 아니고 자연에 아름다운 풍경을 찍은 사진은
나도 모르게 그 사진에 빠져든다.
이런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정말 아프다
자연이 계속적으로 훼손이 되고 있어서
사진 속으로 만 만나볼 수 있을 거 같아서
조금이나마 나부터 자연훼손을 적게해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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