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할 때가 되었는데 공항철도를 타고 가면 아무 말도 없어서 안 하는 줄 알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역시 관심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다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갈지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할지 하다가 날씨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저번에 버스줄 때문에 줄을 보고 안 들어간 것도 있어서 자가용을 이용을 해서 갑니다.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갈지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할지 하다가 날씨도 오락가락하기도 하고 저번에 버스줄 때문에 줄을 보고 안 들어간 것도 있어서 자가용을 이용을 해서 갑니다.
대중교통은 저번에는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내려서 무료버스를 타고 갔는데 이번에는 청라역에서 무료버스를 타고 오면 된다고 홈페이지에 적혀있습니다.
아름다운 국화를 볼 수 있는 인천 드림파크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기간은 : 10월 8일부터 ~ 10월 18일까지
가자마자 도착을 하였을 때는 9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주차장이 거의 비어 있었는데
나올 때 주차장은 만차라 다른 곳으로 주차를 안내를 해 주는걸 봤습니다.
처음 반겨주는 꽃은 황화코스모스였습니다.
올림픽공원에 이걸 보러 가서 완전히 이건 이름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황화 코스모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코스모스에 비해 잎이넓고, 꽃 모양이 작으며 꽃잎이 겹쳐져 있습니다.
색깔은 보는 거와 같이 주황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백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진 꽃
백일홍
색이 강렬하게 빨간색이라 한눈에 쉽게 들어 옵니다.
여러 가지 색들이 있는 백일홍
꽃이 활짝 핀 것도 꽃 봉우리만 있는 것도 다들 색들이 예쁘니
다른 것들은 들어오지도 않고 자연이 뿌려둔 이 백일홍꽃 색들 생각이 납니다.
국화축제에 빠질 수 없는 국화
예전에 비해서 국화는 엄청 많이 줄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비도 잘 오지도 않고 해서 그런가 아니면 예산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과 재작년과 비교를 하면 많이 줄어들고
예전에 비해서 국화는 엄청 많이 줄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비도 잘 오지도 않고 해서 그런가 아니면 예산이 많이 줄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년과 재작년과 비교를 하면 많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코스모스가 차지를 해 버렸지만 조금이라도 있는 국화를 관람을 하니 기분은 좋아집니다.
길게 쭉 뻗은 꽃도 이곳에서 국화라는 것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관심도 별로 가지지 않았을 건데 이런 것에 더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가을에 끝자락을 알리는 국화
이 국화가 서리를 맞고 지면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데 하는 것도 없는데 시간은 무지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같습니다.
이 국화가 서리를 맞고 지면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데 하는 것도 없는데 시간은 무지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만같습니다.
벌써 10월이 된 거를 보니
수줍게 숨어있는 항아리들 사이에 나와있는 국화들
노란색으로 아름답게 핀 국화
꼭 노란색 국화만이 아니고 다른 색 국화들도 색들이 예쁘게 펴 있습니다.
코스모스 있는 안쪽에 그렇게 안내하는 사람들이 들어가지 말라고 방송도하고 옆에서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데
줄까지 처져 있는데 왜 이렇게 계속 들어가는지
코스모스 있는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 근처에 있는 건다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서 다 죽어있는걸 보면
줄까지 처져 있는데 왜 이렇게 계속 들어가는지
코스모스 있는 곳은 사람들이 다니는 길 근처에 있는 건다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서 다 죽어있는걸 보면
한 장의 사진 때문에 왜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게 하는지 그 심리가 참 궁금하기 까지 합니다.
가을에 꽃 코스모스
어릴 때는 가을에나 볼 수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날씨가미쳤는지 아니면 다른 게 미쳤는지
겨울 빼고 모든 계절에 볼 수가 있으니
어릴 때는 가을에나 볼 수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날씨가미쳤는지 아니면 다른 게 미쳤는지
겨울 빼고 모든 계절에 볼 수가 있으니
꽃은 예뻐도 계절에 따라 봐야 예쁜데 그것이 아니니 뭔가가 아쉽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 있는 백일홍
국화들도 길게 줄을 서 있는데
국화축제라고 하지만 너무나 적은 국화
벌이 밥을 먹는데 너무나 방해를 하는 건 아닌 건지
밥 먹을 때는 아무도 안 건드린다는데 벌이 밥을 먹을 동안 옆에서 조용히 구경을 하면서 사진이나 찍습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생각이 나는 메밀꽃 근데 거름이없어서 그런가 너무나 낮게 펴져 있는 메밀꽃
마지막으로는 컵들을 위에 올려두어서 무지개를 만들었다는데
때마침 비가 와서 피하기는 정말로 좋았던 기억이
이렇게 보면 이 아이디어도 상당히 괜찮은 거 같은 기억이
이번에는 예전에 비해 국화수가 많이 적지만 그래도 가까이에서 수 많은 꽃들을 볼 수가 있었던 기회여서
때마침 비가 와서 피하기는 정말로 좋았던 기억이
이렇게 보면 이 아이디어도 상당히 괜찮은 거 같은 기억이
이번에는 예전에 비해 국화수가 많이 적지만 그래도 가까이에서 수 많은 꽃들을 볼 수가 있었던 기회여서
가을의 경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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