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71

짤방매거진 5월호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짤방매거진 5월호가 나왔습니다. 4월 26일 날 나왔는데 예약 글들이 계속 있어서 지금 올리네요. 보시는 주소는 : http://me2.do/5bPZhVAV 입니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분들하고 같이 하는 매거진인데 저는그냥 사진작가도 아니고 그냥 참여만 하는 짤방 북스에서발행을 하는 매거진입니다. 3월 시험 발간을 한 다음에 5월호부터 정식으로 진행을합니다. 제 사진은 3월부터 있고 이번 달은 출사 소개지하고사진 한 장이 있고 재미있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매월 26일 오전에 발행을 하시니 많이들 구경도 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팔로워도 부탁드립니다.

소소한 일상 2016.05.04

미국에서 온 256GB SD카드

아마존 직구/ SD카드 미국에서 날아온 SD카드 SONY A7RII로 카메라 기변 한 다음부터 사진 찍을 때마다 컷수 확인 해야되면서 찍어서 필요할 때 많이 찍지도 못하였는데 저번 블프때 살려고 하다가 사지 못하고 이번에 한국 배송까지 83달러인가로 나와서 구매를 한 SD256기가짜리 PNY U3 SD 256기가를 구매를 하였는데 한국에서 생산하는 거인데 한국에서는 못 찾고 미국에서 ㅠㅠ 영상은 거의 찍지 않으니까 상관은 없고 제일 중요한 건 사진 용량인데 일단 A7RII 기준으로 비압축 RAW + JPG 가 2571장 입니다. 일단 A7RII 기준으로 압축 RAW + JPG 가 4439장 입니다. 이제 사진을 찍을때나 2박3일 정도 여행을 갈 때 노트북 필요없이 메모리 카드 한 개만 있으면 될 거 같습..

소소한 일상 2016.04.27

다음은 어디로?

다음은 어디로 갈까???? 항상 여행 계획을 하면 어디로 갈지 지도부터 보게 됩니다. 저번에는 어디가 괜찮던데 이번에는 어디가 괜찮아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여기도 가보고 싶고 저기도 가보고 싶고 많이 있지만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그나마 시간이 있는 추석 때 어디를 갈까 지도를 보던 중어린 왕자에서 바오밥나무를 실제를 볼 수 있는 아프리카에 마다가스카르를 가볼까 아니면 젊을 때 아니면 언제 도전을 해볼 자 하는 안나푸르나 ABC나 푼힐 전망대도 괜찮아 보이고 사진 한 장으로 매력에 푹 빠져버린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있는 브로모 화산과 카와이젠 화산을 근데 자세히 보니 가이드북은 없는 곳이니 자료도 찾고 하면 시간 좀 걸릴 거 같기도 하고 추석 전부터 갈 곳은정리하면서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소소한 일상 2016.02.26

오랜만에 가보는 광화문 교보문고

도서 정가제를 하기 전에는 책도 많이 사기도 하고 서점을많이 갔었는데 정가제를 시행을 하기 전에 책을 하도 많이사기도 하였고 집 근처에서도 작은 도서관도 생겨서 서점이나 책을 사러가지도 않았는데 오랜만에 광화문에 갔을 때 간 교보문고 그렇게 사람이많은 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냥 보고 싶은 책을 바로 드림으로 신청을 해버리고 이번 추석을 어디로 갈까 여행책을 보는데 내가 가고싶은 곳은 역시 책은 아예 없는 곳이라서 에세이만 조금씩 있고 하니 그냥 보다가 다시 결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항상 책 5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이번 2016년은 25권만 읽는 것으로 목표로 하였는데 그 첫 번째 책은 김진명 작가의 글자 전쟁 책을 사 온 다음에 그다음날 다 읽어 버렸는데 사마천에 사기에서 은나라가 동이족이..

소소한 일상 2016.01.04

얼마남지 않는 새해 무엇을 해야할지.

2015년도 이제 몇 일 남지 않았는데 내년의 계획을 세워봐야 되는데 이번년도는 얼마나 계획에 있던걸 하였는지 먼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적은 다이어리가 보이지가 않는데 일단 생각이 나는건 책 30권을 읽는것인데 금년에는 20권 정도 읽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년도는 5권더 많은 25권으로 읽는 것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해서 체중을 감량 현재 몸무게에서 5킬로감량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하는 수영과 헬스로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 것인데 산업안전기사하고, 기계설계기사를 따는 것이 목표인데 현실적으로 두개는 힘들고 한개는 취득을 한개는 필기만 따는 것을 목표로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최소 3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생각이 나는것에 대해서 추후에 작성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한 번에 많이 작성을 ..

소소한 일상 2015.12.26

미국에서 도착한 8TB 외장하드

블프때 구입을 한 8TB짜리 외장하드 외장하드 용량이 다 차서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다나와나 가격을 보고 있는데 4TB하고 아마존에서 8TB하고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서 천천히 와도 괜찮으니 그냥 8TB짜리를 구입을 하자 해서 구입을 한 외장하드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바다건너왔는데 저렇게 포장이 대충이 되어 있는거 같아 보이는데 사용을 할 때 이상이 없다는 것이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내용물은 외장하드 8TB짜리 한개 그리고 USB3.0케이블 전원과 메뉴얼 이렇게 있습니다. 메뉴얼에 보이는 한글 왜 한국에서는 이렇게 비싸게 받는지 전원 케이블은 110V인데 돼지코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용을 해도 이상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뉴얼에 적혀 있는 한국어 미국에서 구입을 하였는데 전세계 공용인가 봅..

소소한 일상 2015.12.13

Sony의 신제품 표현의 한계를 넘어선 A7SII체험단을 다녀오다

15~16일 목금 이틀 동안 소니 압구정센터 옆에 있는 소니 아카데미에서 이번 신제품으로 나오는Sony의 최신 카메라인 A7SII 체험행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매번 할 때마다 떨어져서 신청을 했는데 운이 좋게 붙어버렸네요 저녁 7시부터 진행인데 도착을 하니 시간은 5시 30분 정도 되어서 카메라는 시원하게 청소부터 시켜주고 다른 카메라도 구경을 하고 플스 좀 하다가 올라가니 6시 40분부터 입장 시작을 한다고 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입장 시작 제일 기대를 했던 거 식사인데 목요일 갔다 오신 분들이샌드 위치하고 빵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알고 있었지만 소니 외식사업부가 문을 닫았는지... 발표회가 아니고 체험회라서 그런 거 같습니다. 빵을 주던 다른 풀때기를 주던 상관없으니..

소소한 일상 2015.10.18

오랜만에 실제로 인쇄하는 사진

오랜만에 인쇄를 하는 사진 평상시에는 컴퓨터에서만 보다가 한 번 사진을 다 날린 기억이 있어서 그 다음부터는 일 년에 한 번씩 사진 인쇄를 합니다. 평상시 컴퓨터나 핸드폰으로 보던 걸 인쇄를 해서 보면 그 당시에 기억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추억들이 되살아나기도 해서 인쇄를 더욱더 하는거 같습니다 아는 지인 분들은 사진 인쇄를 하면 소장하고 싶다고 하면 잘 찍지도 못하는데 몇 장씩 주고 하면 기분 또한 좋아지기도 합니다. 2004년 군대 가기 전에 컴팩트 카메라로 부터 사용을 하였는데 여러 사이즈로 인쇄를 해 봤는데 사이즈는 사진 인쇄를 하다 보면 제일 좋은 사이지로 생각하는 5x7 사이즈라 생각을 하여 좋아하는 사이즈는 그 사이즈로 그냥 사이즈는 4 x 6사이즈로 인쇄를 합니다. A4나 A3로 인쇄를 해..

소소한 일상 2015.05.20

집 근처에서 봄 기운을 느끼며

밖에 나가서 봄을 느끼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으나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동네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산책이나 나가서 꽃 구경을 갑니다. 동네라서 사람들도 별로 있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으니 천천히 구경을 해도 사진을 찍어도 여유롭게 구경을 할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더 좋은점은 항상 집에서 회사로 갈 때 보는 풍경을 다른 방식으로 구경을 하니 더 색 다른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봄비가 와서 다 빨리 떨어져서 아쉬움이 많이 짧은 봄 입니다. 한 쪽으로 떨어져 있는 꽃 송이 이렇게 차가웠던 겨울은 다 가고 기다렸던 봄도 이렇게 떠나갑니다. 이렇게 떠나가면 한 해가 지나고 내년이 되야 이 날씨로 돌아오는데 그러면 나이는 한 살 더 먹은 다음이라서 내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평상시에는 볼 수 없지만 이 맘때나..

소소한 일상 2015.04.16

2015 서울 모터쇼에서 받은 박지성 싸인

모터쇼 첫 주말 4월 4일 토요일 천천히 갈려고 했으나 박지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잠도 포기를 하고 박지성을 보러 주말에 잠도 포기를 하고 10시 시작하자 마자 지엠 부스로 가서 지성이형 싸인을 받으러 줄을 서고 한 시간 뒤에 싸인을 받았는데 직접 한 싸인을 받고 싶었는데 먼저 한 싸인을 줘서 아쉽지만 이거 어디인지 예전에 맨유경기를 보면 상당히 재미 있고 피곤한게 없었는데 지금은 그닥 재미가 있는건 아니라서 예전 같이 잘 보는거 같지는 않지만 지금도 지성이형은 내 마음속에 영웅입니다.

소소한 일상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