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덕 위에 적혀있는 환영합니다. 누군가가 적은 건지 몰라도 나도 기분이 너무나 좋아진다. 높은 언덕 여기도 바람이 많이 부는데 저 위에 올라가면 엄청난 바람이 분다. 언덕 끝에는 가지 말라고 안전망이 되어있다. 다시 이제 내려오면서 다시 돌아가는 길 이제 구름이 조금씩 사라지는 이 느낌은 뭘까나 바람이 점점 안 분다. 언덕 위에 나 한번 다시 올라가 봐야겠다. Cuckmere Haven로 가면 하얀 절벽이 보이는데 나는 반대로 가서 바다를 본 다음에 절벽으로 언덕 위에서 보이는 해안가 백사장이라 해야 되나 온통 다 돌멩이로 되어있다. 옆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그쪽 방향으로 올라간 다음에 바다의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언덕 위에서 본 연못인지 잘 모르겠다. 바닷물이 들어가서 나오지 못하는 건아닐까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