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40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사진 마니아를 위한 타이베이 카메라 거리 우리나라에는 카메라를 많이 판매를 하는 거리는 남대문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는 타이베이 역 시먼딩 근처에 카메라 거리가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거리 가게 된 이유는 사진을 취미로 해서 간 것이 아니라 필름 카메라 사용을 할 필름을 다 사용을 해서 구매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타이베이 북문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되고 처음으로 외국여행 중에 모델을 찍는 사람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대만에 옛 거리로 보이는 풍경 과거로 떠나는 여행인 것만 같습니다. 역시나 카메라 거리는 명절 휴무라 그런지 거의다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필름을 구매를 해야 하기에 문이 열여 있는 곳을 확인 또 확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카메라 거리 입간판 명탐정 코난이 있..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타이베이 근교에 있는 색다른 여행지인 마오콩 브라운라인을 타고 제일 마지막 역인 타이베이 동물원 역에 내려 1번 출구로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는데 역에서 내리니 동물원에 가는 사람 그리고 마오콩케이블카로 가는 사람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마오콩 케이블카를 타는 곳에 도착을 하였는데 맨 처음에 눈을 의심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마오콩으로 올라가는 줄이 이 줄이 맞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었는데 맞다고 하면서 언제 우리 차례가 올까 빨리 와서 탑승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기다리니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케이블카를 탈 수 있을지 알고 좋아 했었는데 건물 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대만 여행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 곳인 지우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그곳인 지우펀 예류 습지공원을 간 다음에 화평도 앞에까지 갔지만 안내를 하는 사람이 오늘 문을 닫아 볼 수가 없다는 말을 듣고 다음에 언제 올지도 모르는 곳인데 또 대만에 와야 되는 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가려고 하는 곳마다 다 문을 닫아 설날에는 대만을 여행을 하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버스를 타고 지우펀으로 갔습니다. 구글 지도에서는 90분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버스에는 사람들이 많이 타고 있지는 않았지만 다 내리는 장소에 구글 지도를 보니 지우펀이라 같이 따라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서 많이 보던 장소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지우펀이 아닌 지옥펀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어서 걱정을 조금 했지..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커피(Sea Salt Coffee)

달고 짜고 85도씨 소금 커피(Sea Salt Coffee) 커피를 마시기 시작을 한 건 2016년부터이니 약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커피는 무슨 맛으로 먹는지도 모르고 그냥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할만한 곳을 찾다가 먹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냥 쓴맛이구나 이렇게 커피를 마셨는데 인도네시아 여행을 하던 중 마신 커피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즐겨 마시거나 하지는 않지만 가끔가다가 사서 먹거나 하고 있습니다. 대만 예류 지질공원을 가던 도중에 보이던 한글 웬 커피를 파는 곳에 한글이 적혀 있나 그 생각을 하고 지나쳤다가 나오는길에 목이 말라서 한 잔 사 먹었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보는 소금 커피가 있어서 먹었는데 처음에는 달달한 맛 그다음에는 커피 맛 마지막에는 소금에 짠맛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이거 ..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자연이 만든 작품 대만 예류 지질공원 대만 첫날 맨 처음 간 곳은 자연이 만든 예술작품이 있는 예류 지질공원에 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침 일찍 출발을 하려고 하였지만 전날 음주로 인해 늦게 일어나 숙소에서 조식을 먹고 깔끔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택시투어도 다 생각을 해봤지만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을 하기로 하여서 버스를 타러 갑니다. 숙소가 있는 중산역 근처에서부터 천천히 걸어서 주변 경 치도 좀 보고 명절이라 그런지 길은 조용하지 못해 적막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변을 구경을 하다가 버스를 타는 곳에 도착 버스터미널에 갔는데 예류를 가려고 하면 어떻게 가야 되는지 사람들 한데 물어보니 옆에 있는 공항버스를 타는 곳으로 가면 버스가 있으 거기에서 타야 된다는 말을 듣고 다시 나와 찻길을 건너 공항버스를 ..

대만 4박 5일 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이번 대만여행을 하면서 느낀점 대만 타이베이 4박 5일을 여행을 하면서 얼마나 그 나라에 대해 알겠나 하지만 며칠 동안 있으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엄청 조용하다 육지에 사는 중국 사람들을 생각을 하면 귀가 아플 정도로 시끄럽고 하는데 대만 여행을 하다가 보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던가 아니면 카페 사람 많은 곳에 가게 되면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것만 같다. 두 번째 한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시내에 돌아다니다가 보면 한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가끔가다가 여기가 한국인가 대만인가 하는 정도로 세 번째 일본식 건물 느낌이 많이 있다. 여행을 하면 골목길 같은 곳을 많이 들어가 보고 하는데 길거리가 순간 일본 드라마에서 본 장면과 비슷한 곳이 정말 많이 있었다. 그리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차..

대만 타이거루 화련 기차 예약 방법

대만 타이거루 화련 기차 예약 방법 대만 여행을 가려고 한 이유는 타이거루 협곡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설날 연휴에 대만도 쉬는걸 잊어버리고 예약을 해서 표를 구하기도 힘들었고, 연휴기간인 17일부터 19일까지는 투어버스를 제외한 차량을 통제를 한다는 소식이 있기에 예약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중에 다시 갈 때 저도 잊어버리지 않게 블로그에다가 미리 메모를 해는 것입니다.) 예약은 2주 후까지만 가능합니다. 오늘이 2월 1일이면 예약은 2월 1일 ~ 2월 15일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매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새벽 1시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출발역(From), 도착역(To)을 설정을 해줍니다. 그다음에 날짜를 선택을 해주고 열차를 선택을 해줍니다. 열차 예약사이트 큰 네모 창에 Origin - ..

대만 관광청 무료 가이드북 받는방법

얼마 남지 않은 대만 여행 대만 관광청 무료 가이드북을 받는 방법에 설명하겠습니다. 타이완 관광청 서울 사무소 위치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3번 출구로 나오시면 일식집 동해도 건물 9층 902호 업무시간 : 월-금 9:00~16:00(점심시간 13:00~14:00) 전화번호 : 02-732-2358 대만관광청에서 직접 받을 수가 있지만 회사하고 집 거리가 있어서 멀리 있어서 직접 가지 못하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저는 파일을 받았습니다. 여행을 다닐 때 주로 자연이 있는 곳으로 많이 다녀서 도심지 여행은 많이 어렵습니다. 그렇게 많이 다니지 않은 여행이기도 하면서 갈만한 곳이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서점에서 파는 가이드북은 무겁기만 하고 앞부분은 거의다 필요 없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구매도..

드디어 대만 설날 항공권 발권 완료

드디어 대만 대만 타이베이를 가려고 하였을 때는 많이 있었지만 인연이 없던 대만을 드디어 갑니다. 평상시에 가면 더 좋은데 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명절인 이번 설날에 다녀오게 됩니다. 항상 맨날 명절에만 다녀오게 되는 거 같은데 저렴한 항공권은 아예 보이지도 않고 하여서 40만원 후반대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송산공항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티켓이 보이지가 않아서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오위안 공항 하였습니다. 저번에 타이항공을 타고 홍콩을 다녀왔을 때 괜찮다 생각을 하여서 타이항공으로 결정 회사 끝나고 바로 공항에 도착을 하면 오후 3시 정도 될 거 같은데 인천공항 터미널을 한 개 더 만들어서 크게 붐비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평상시에는 저렴한데 연휴라 비싼 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