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58

[싱가포르 여행] 싱가포르의 역사를 마시다. 싱가포르 슬링

싱가포르 슬링 래플르 호텔 롱바 에서 탄생한 싱가포르 슬링 1905년 태어났으며 동양의 신비라고 극찬한 칵테일 래플즈 호텔의 롱바 간판 모습이다. 싱가포르의 역사를 롱바 에서 마시는 싱가포르 슬링 빠알간 빛이 체리와 파인애플이 아직도 맛있어 보인다. 싱가포르의 역사를 한 잔으로 여기서 마신다. 역시 비행기에서 마시는 한 잔과 여기서 마시는 한 잔은 느낌이 너무 다른 건 분위기이겠지. 그리고 계속 주는 맛있는 땅콩 땅콩의 껍질은 바닥에 걸어 다니다 보면 땅콩 껍질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수많은 땅콩들을 바닥에 떨어뜨리면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 무더운 날씨 에어컨 대신 천장에 있는 부채 자동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게 기다리면서 부채질을 한다. 너무나 맛있는 싱가포르의 역사를 마실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 센토사 돌아다니기

센토사는 인공적으로 만든 섬이다. 놀 거리가 풍부하다. 여기가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근처에 무슨 공사를 하는 거 같았다. 다음에 또 오라는 건지 싱가포르 학생들이 여기서 재미있게 노는 거 같다.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바닷속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놀고 나도 같이 들어가서 놀고 싶다. 바다와 옆에 있는 조그만 섬으로 연결해주는 다리 다리를 건너 보이는 나무 바람이 영향으로 인해 나무가 너무 기울어져버린 거 같다. 돌로 만든 센토사의 이름 흔들흔들 구름다리 속으로 보이는 바닷물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곳 해보고 싶어서 시간을 보니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되며 짧은 시간과 돈이 많이 든다.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현실 유라시아 대륙에 남쪽의 제일 끝 이제 3군대만 더 가보면 되는구나 유라시아 대륙을 다 가보..

[싱가폴여행]머라이언 타워

센토사의 상징이자 싱가포르의 마스코트인 머라이언 동상 그중에서 아빠 머라이언 동상이다.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는 8달러이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 입으로까지 올라갈 수가 있다. 늠름해 보이는 머라이언 타워 들어가면 싱가포르의 이름의 유래를 동영상으로 틀어준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보이는 풍경 센토사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시원시원한 느낌으로

센토사에서 루지 즐기기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루지+스카이 라이드가보인다. 한번 타는데 S$12 두 번 타는데 S$ 18 세 번 타는데 S$20달러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매표쇼 여기서 표를 사면 된다. 한번 타면 이렇게 손에다가 도장을 찍어준다. 단점은 엄청 안 지워진다는 점... 사람들이 없어서 한 손으로 동영상을 찍고 한 손으로 운전을 하니 속도가 안 나오고 힘이 많이 든다. 저렇게 루지를 위로 다시 가져간다.

케이블카를 타고 센토사에 들어가기

점심을 먹고 이제 센토사로 센토사에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택시 두 번째는 하버프런트 역에서 모노레일 세 번째는 하버프런트 역에서 케이블칼르 타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세 가지가 있다. E 출구로 나갈 시 모노레일로 갈 수 있고 B 출구로 나갈 시 케이블카로 갈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갈려고 하다가 길을 잃어버려서 케이블카를 타고 갔다. 케이블카 마크가 있는 곳으로 계속 가다 보니 티켓 파는 곳으로 도착을 하게 되었다. 티켓은 왕복 26달러 편도는 25달러이다. 티켓을 사고 15층까지 엘리베이터를타고 가면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케이블카는 거의 다 비어있고 탑승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옆에 보이는 모노레일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멀리 보인다. 사자상도 수많은 컨테이너 위치 때문인지 뭐..

싱가포르 쿠이신보

선택시티 타워 1 3층에 위치하고 있는쿠아 신보 부의 분수 건물 바로 앞에 들어가면 되는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덕투어를 마치고 딱 점심시간이라서바로 갔다. 일본식 뷔페이다. 초밥하고 회 등이 있다. 예약이 되어있는지 보고 있다. 12시경에 도착을 해서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다. 시간이 딱 비어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한 시간만 있으면 세금 포함 싱가포르달러 25.78이다.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초밥 맛있다. 처음 보는 조개 많이 비리다. 후식으로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과일 등을 먹었지만 내 입맛에 딱인 새우튀김과 연어초밥 등은 더 먹은 거 같다.

수륙양용차를 타고 덕투어를

오늘의 계획은 덕투어와 센토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덕투어는 10:00 ~ 18:00까지 선택시티 1층에 있는 매표소에서 살수 있다. 가격은 덕투어 + 싱가포르 플라이어까지 2가지를 해서 싱가포르 49달러이다. TIP : 출발 5분 전에 도착을 해서 안내 비디오를 볼 수가 있다. 10:20분에 도착을 해서 선택시티에 가서 표를 사고 구경을 하였다. 시간이 다 되어서 11시가 되어서 내가 탈 자동차 싱가포르 도심을 베트남 전쟁 때 사용하던 수륙 양용 차이고 싱가포르에서만 타볼 수 있다고 한다. 작년에 리버풀에서 봤을 때도 이 자동차가 있었는데 맨 처음에 들어올 때 앞자리에 앉아 있으면 물이 맞을 수가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마리아 베이 샌즈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옆에서 보니까 기울기가 엄청나다. 모든 건..

싱가포르 클릭 키(Clarke Quay)

저녁을 먹으려고 나오는 클락키에 왔다. 숙소에서 걸어서 횡단보도를 한 개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저녁을 먹을 거라서 삼각대를 안 가져왔다. 대신 손각대로 사진을 찍어서 다 흔들흔들 저녁을 어떤 걸 먹을까 하고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다. 특별히 먹을 거는 없었지만 쓸데없이계속 계속 힘들게 돌아다니기만 하고 파스텔 색이 색색들이 너무 멋있다. 클릭키에 있는 분수 분수를 보고 시원한 마음으로 숙소로 맥주를 사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베르사유의 궁전

어릴 적 만화로 보던 베르사유의 장미 그 배경인 베르사유의 궁전으로 가게 되었다. 표를 살려고 하는 줄 엄청나게 길다 하지만 뮤지엄 패스를 가지고 있어서 줄을 안 서고 들어갈 수 있다. 베르사유 궁전을 가기 전에 뮤지엄 패스를 사가지고 들어가는 걸 추천을 한다. 아니면 근처에 있는 인포메이션을 가면 줄을 짧게 서고 표를 살 수 있다. 줄을 안 서고 바로 가방 검사를 하고 들어가면 된다. 거대한 오르간 아름다운 음악소리는 들리지가 않고지붕 위에 어떻게 저런 그림을 그렸는지 궁금하다. 금으로 된 문 장식품 조금만 가져가면 안 될까요 제일 좋아하는 그림 중 한 개인 나폴레옹의 대관식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 사야 궁전 2개가 있는데 어디에 진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그림을 보고만 있으면 어딘가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