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28

싱가포르 쿠이신보

선택시티 타워 1 3층에 위치하고 있는쿠아 신보 부의 분수 건물 바로 앞에 들어가면 되는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덕투어를 마치고 딱 점심시간이라서바로 갔다. 일본식 뷔페이다. 초밥하고 회 등이 있다. 예약이 되어있는지 보고 있다. 12시경에 도착을 해서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다. 시간이 딱 비어있어서 바로 들어갔다. 한 시간만 있으면 세금 포함 싱가포르달러 25.78이다. 바삭바삭한 새우튀김과 초밥 맛있다. 처음 보는 조개 많이 비리다. 후식으로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과일 등을 먹었지만 내 입맛에 딱인 새우튀김과 연어초밥 등은 더 먹은 거 같다.

싱가포르 클릭 키(Clarke Quay)

저녁을 먹으려고 나오는 클락키에 왔다. 숙소에서 걸어서 횡단보도를 한 개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는 거리라서 저녁을 먹을 거라서 삼각대를 안 가져왔다. 대신 손각대로 사진을 찍어서 다 흔들흔들 저녁을 어떤 걸 먹을까 하고 계속 돌아다니고 있었다. 특별히 먹을 거는 없었지만 쓸데없이계속 계속 힘들게 돌아다니기만 하고 파스텔 색이 색색들이 너무 멋있다. 클릭키에 있는 분수 분수를 보고 시원한 마음으로 숙소로 맥주를 사들고 밥을 먹으러 갔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낮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피사의 사탑보다 5배나 더 휘어져 있다. 싱가포르의 새로운 랜드마크. 한국에서 지어서 그런지 더 멋있어 보인다. 택시를 탔었는데 한국 자랑을 그렇게 하던지 제일 위에 있는 배처럼 되어 있는 곳은 수영장이다. 투숙객만 사용할 수 있다. 전망대에 올라갈 수는 있지만 요금은 20달러이다노을에 비치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멀리서 보이는 머라이언 동상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 있다

부기스정션을 가다

부기스 정션을 가는 법은 MTR 부기 수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리틀 인디아하고 같이 가면 된다. 근처에 있어서 천천히 걸어 다닐 수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너무 덥다 더워 더운 걸 못 참는데 말이다. 부기스 스트리트 우리의 재래시장하고 비슷하다. 쏠쏠한 재미도 있다. 과일을 파는 시장 두리안 냄새가 너무 난다. 먹어보고 싶다고 해도 이 냄새가 나는 걸 어떻게 먹어볼 수가 없을 정도로 난다. 과일의 왕이라고 해도 냄새로 인해 먹어볼 수가 없겠다.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말이다.과일로는 먹어볼 수가 없어서 두리안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은 먹어보려고 하는데 다 팔리고 없다고 해서 먹어보질 못 했다. 그래서 망고 맛이 있다고 하길래 망고 맛으로 먹었는데 입안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특이하게 생긴 ..

봉거버거

주롱새 공원 관람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봉거 버거에서 먹는 늦은 점심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을 먹기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두툼한 감자튀김과 버거 콜라 이렇게세트로 해서 14.5달러이다 만 원이 넘는 돈인데 비싸다. 하지만 여행을 오지 않은 이상 언제 이렇게 먹어보나 지금도 가끔가다가 생각이 나는 맛봉거 버거 화장실 처음에 화장실 간판을 보고 들어왔는데 잘 몰 들어온 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세계 최대의 새 공원 주롱 새공원

주롱새 공원 세계 최대의 야생 조류의 동물원이다. 주롱 새공원과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료 통합을 해서 싱가포르 달러 32달러에 들어갔다.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다.티켓을 구매하고 공원 들어가기 전 새들이 있는 간판 새들 사진이 몇 번 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진 거 같다.들어가자마자 처음에 있는 날지 못하는 새 펭귄 그래서 있는 거 같다. 그리고 관람객들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하는 사진사가 앵무새를 어깨에 올리고 사진을 찍는다. 정기적인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새들의 공연이 하지만 시간이 많이 남았다. 볼 수 있으면 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한대 물리면 정말 죽겠다 무섭게 생긴 부리를 보면 무서워 보인다.겉은 멋있지만 다리는 힘차게 움직이고 있는 백조 한 마리 여기는 아프리카관 여러 가지 관..

새 공원 주롱새 공원으로

하버시티역에서 MTR을 타고 주롱새 공원으로 가는 중 MTR, 택시 중 MTR을 선택을 하였다. 분리에 이역에서 하차를 하고 버스 승강장으로버스 승강장으로 가는 법은 MTR을 나와서 오른쪽으로 나간 뒤 위쪽에 있는 표지판을 따라 2분 정도걸으면 그곳이 버스정류장이다.버스 251번과 194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약 15분 정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을 하였다.영국에서 보던 2층 버스가 여기에 있다. 2층 창가에 앉아 있다가 다 온 지도모르고 멍 때리고 있다가 내리지 못할뻔했다.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금방 도착을 하였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곳에서 걸어갔으면 쳐 죽었을 수도 있을 거 같다. 주롱새 공원 앞 한글로도 간판이 되어있다. 한국 분들이 많이 있었던 그래서 그런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