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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몰 명소인 인천 북성포구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인 인천 북성포구 인천 일몰 명소인 인천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2017년 12월 9일 토요일 구름이 별로 없고 깨끗한 하늘을 보고 지하철 1호선인 인천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간 다음에 인천에 일몰 명소인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아마 마지막 북성포구 금년 2017년에 이번까지 총 3번 정도를 다녀온 것만 같은 기억들 오게 된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한 것도 있지만 다른 이유는 신포시장에 가서 오랜만에 닭강정좀 먹고 싶어서 다녀왔습니다. 물이 빠졌다가 들어오던 시간 해는 월미도 쪽으로 넘어가서 보이지는 않지만 붉은 노을은 들어오는 바닷물과 함께 점점 반영이 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공장을 배경으로 찍다가 바닷물을 중심으로 찍어보자라고 생각을 해서 반영을 중..

스위스 여행 3일차 - 야경을 바라본 루체른

2일차 : 아펜첼 → 에벤알프 → 피파월드컵 박물관 → 루체른 3일차 : 루체른 → 필라투스 → 루체른 필라투스 산에서 하이킹을 하다가 루체른에 도착을 하니 저녁을 먹을 시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곳들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지나 시간제한이 없는 곳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간 곳은 빈사의 사자상 빈사의 사자상은 프랑스혁명 당시 루이 16세를 위해 희생이 되었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사자상입니다. 당시 루이 16세를 호의를 하던 사람들은 혁명 당시 다 도망을 가고 스위스의 용병들만 도망을 가지 않고 타국의 왕을 지켰다고 합니다. 스위스는 지금 현재하고 틀리게 해외로 용병을 파견을 하여서 돈을 벌었으며, 프랑스혁명 당시 도망을 가면 후손들에서 피해를 갈 수가 있어서 루이..

스위스 여행 3일 - 악마의산이라 불리는 필라투스 하이킹

1일차 : 인천국제공항 → 스위스 바젤국제공항 → 아펜첼 2일차 : 아펜첼 → 에벤알프 → 피파월드컵 박물관 → 루체른 3일차 : 루체른 → 필라투스 → 루체른 스위스 여행 3일날 어디를 갈까 제일 고민을 하게 했던 날입니다. 갈 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어서 루체른에서 스위스패스로 스위스패스로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인 알프스 산에 여왕인 리기산 악마의산 필라투스 그리고 50프로 할인을 받아 갈 수 있는 곳인 티틀리스까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되었지만 이번에 선택을 한 곳은 2017년 부터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된 곳인 악마의 산이라 불리는 곳인 필라투스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필라투스는 루체른에서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루체른에서 유람선을 타고 간 다음에 푸니쿨라를 타고 이동을 하는 ..

홍콩 여행 - 홍콩에서 아침을 차우키 (Chau Kee) 에서 딤섬을

아침을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하루에 한 번은 무조건 딤섬을 먹자고 결정을 하여서 묵고 있는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홍콩 옆문으로 나가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있는 차우키 식당 밖에서 머뭇머뭇거리면서 밖에 있는 메뉴판을 보면서 어떤 메뉴가 있나 보고 있는데 안에서 들어와서 보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딱 들어갔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예전 홍콩의 사진과 판화 안에 있는 걸 보면 몇몇 개는 집으로 가져가고 싶은 욕심도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 . 토스트도 보이고 어제 먹었던 돈가스도 보이고 혼자 오지 않고 몇 명이서 왔으면 한 개씩 다 먹어볼 건데 혼자 와서 처음에 먹으려고 했던 딤섬을 시키려는데 메뉴판에 사진이 없는 메뉴를 시키려고 하였는데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거인데 한번 더 물어보면서 잘 못 시켰다고..

홍콩 여행 - 첫날 저녁은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바로 옆에서

첫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묵고 있는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 홍콩 바로 옆에 있는 곳으로 향해 갔습니다. 이름은 한문으로 되어 있어서 모르고 핸드폰 배터리만 있었으면 첫날 예만방에 가서 딤섬으로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는데 택시 타고 가기는 싫고 하여서 숙소까지 간 다음에 바로 옆에 사람들이 안에 많이 있던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완탕면이라고 해야 되나 만두 국수라고 해야 되나 그거 한 개 하고 돈가스가 세트메뉴에 있어서 시켰는데 만두 국수는 만두는 정말 맛있는데 면은 우동면처럼 굵고 별로이며, 돈가스는 따뜻해서 그런가 맛있고 숙소에 가져가서 맥주 안주로 하면 최고의 안주가 될 거 같았습니다. 비행기에서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배고파서 그런가 깔끔하게 다 먹어치우고 옆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맥..

홍콩여행 - 보마산(Braemar Hill)에서 보는 홍콩의 야경

홍콩의 야경 하면 떠오르는 곳은 빅토리아 파크에서 바라본 야경 그리고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할 때 침사추이에서 바라본 야경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홍콩의 다른 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을 보고 싶어서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제가 주로 보는 외국 사진 사이트에 사진으로는 몇 번씩 본 곳이 있던 보마산과 다른 몇 곳이 있었는데 프로그램으로 일몰을 확인을 해보니 보마산이 제일 좋게 나와서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보마산에서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5시 넘어 도착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있었습니다. 거의 다 보면 현지인들이나 친구들끼리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와서 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처럼 사진을 찍으려고 온 사람도 일부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보마산에 올라오기 전에 편의점이 있어서 맥주 ..

홍콩여행 - 색다른 곳에서 보는 홍콩야경 보마산(Braemar Hill)가는 방법

홍콩 하면 처음으로 딱 나오는 건 야경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빅토리아 파크에서 바라보는 야경 그리고 침사추이에서 바라보는 야경 말고 다른 색다른 야경을 보고 싶어서 몇 곳을 찾았는데 이번에는 그중에 딱 한 곳만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보마산인데 다른 곳을 가지 않고 이 곳을 간 이유는 일몰 사진을 찍을 때 프로그램으로 해보는데 딱 맞아떨어진 곳이기도 하고 다른 곳과 틀리게 등산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보마산으로 향했습니다. 보마산에 가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는데 제가 간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틴하우역까지 갑니다. 그러면 건물 안쪽에 버스터미널이 있는데 거기에서 25번 버스를 탑승을 하고 보마산으로 향합니다. 그러면 제일 높은 곳에 도착을 하면 내리시..

홍콩여행 -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사원인 만모사원(Manmo Temple)

홍콩 여행 중 맨 처음 간 곳은 만모사원입니다.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사원인 만모사원은 7년 전에 왔을 때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도착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숙소에 나와 지도를 찍어보니 예전하고 완전히 다른 길로 나오면서 걸어서 20분 버스를 타고 가도 20분 이렇게 나오는데 오랜만에 홍콩을 온 것이기 때문에 바람도 맞으면서 동네를 구경을 하면서 만모사원까지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만모사원은 1847년에 세워졌으며, 삼국지의 영웅인 관우를 무신으로 모셔져 있는 도교 사원입니다. 사원 안으로 들어오니 매캐한 향 냄새가 가득 있는데 처음에는 냄새가 지독하다고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한 분 한분 신에게 열심히 기도를 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과연 저분들은 어떤 소원을 저렇게 간절히 비는 것일까 하는 생..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 물의궁전 따만사리 궁전

족자카르타 시내에서 제일 기대를 많이 하기도 한 곳인 따만사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물에 궁전이라고 불리는 따만사리는 예전 술탄이 저기 위에서 지켜보면서 궁녀들이 목욕을 하던 곳인데 술탄이 마음에 들면 합방을 하였다고 하는 궁전입니다. 물에 궁전이라는 따만사리에 다녀왔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한 시간이 12시 30분 정도 되었는데 카운터에서 족자카르타 지도를 주면서 어디 어디 있다고 위치를 설명을 해주고 나 따만사리 가고 싶은데??? 몇 시까지 해 그러니 2시까지 하는데 지금 가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말과함께 나는 3시로 알고 있었는데 알겠어 지도 고마워 숙소에 들어간 다음 짐을 다 그냥 버린듯이 바로 따만싸리로 향해 버스를 타고 가지 않고 그냥 구경이나 할 겸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못 보면 말지 하였는데..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여행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족자카르타로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택시 불러줄까 하다가 자존심이 상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는 버스를 타고 갈 거다 이야기를 해주면서 버스 정류장 가면 가는 거 있지 하니 있다고 시간은 자기도 잘 모르지만 출발은 확실히 하는 것이 있다고 하여서 지도에서 보로부두르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일단 걸어서 갔습니다. 일단 경로는 20분이라고 나오는데 걸어서 약 10에서 15분 정도 소요가 되는 거 같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걸어가니 너 마노하라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가는 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잠시만 기다려보라고 왜 그러니 말이 안 통해서 뭐 잘못되었나 큰일인가 걱정을 하다가 너 옷 안 가져가서 갔다 주는 거라고 고맙다고 인사를 한 후 경찰이 너 택시 안 타고 가??? 어 버스 타고 갈려고 지도 보여주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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