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으로 다녀오게 된 제주도 여행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고 전날 비행기 티켓을 구입을 하고 렌트를 예약을 한 다음에 다녀오게 된 3박 4일 제주도 렌터카에서부터 숙소까지 먹을 때 그리고 잘 때 빼고 항상 마스크는 필수를 하면서 다닌 곳이다. 이번 여행은 급하지 않고 천천히 오름 한 곳 바다 날씨가 좋으면 일출정도 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며 간 여행이다. 첫날 일정도 아침 10시 40분 비행기를 타고 렌터카를 받은 다음 애월리 해수욕장 → 금오름으로 하는 일정이다. 렌트에서 받은 K3 13킬로만 탑승을 한 완전 신형으로 처음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운전을 조금 하니 그때 적응이 되기 시작을 하였다. 아침 겸 점심을 먹고 해변도로를 따라 애월리 해수욕장으로 가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 김포공항에서도 제주도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