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음력 1월 1일은 설날
음력 1월 15일은 정월대보름입니다.
새해 첫 보름으로 농사의 시작일을 의미를 하는 날로 잡귀 하고
액을 쫒기 위해 한다고 합니다.
매년 가려고 하였지만 항상 회사 퇴근을 하면 시간이 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칼 퇴근을 한 뒤 집 근처에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보러 왔습니다.
2019년도 제일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었다는 날
2019년 슈퍼문을 볼 수 있는 날
슈퍼문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큰 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직 불을 붙이기 전
불이 붙기 시작을 한 뒤
2019년 악운을 다 하늘로 보내주고 우리 가족과
우리나라에 좋은 일만 가득 있기를 기도를 해봅니다.
사물놀이패도 신나게 꽹과리 징 장구 북으로 불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다.
2019년에 악운은 다 하늘로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다.
좋은 일 만 가득 있는 2019년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다 끝나가는 달집태우기 행사
모든 악운들은 다 날아가고 사라지고
좋은 일만 있는 2019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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