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른 인천대공원 벚꽃


2019년 4월 12일 

인천대공원 벚꽃을 보러 왔습니다.

항상 여의도 벚꽃축제가 끝날 무렵 혹은 그 다음주에 가면 만개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토요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차가 많이 밀리는 것을 알기에

아침 일찍 7시 조금 넘어 도착을 한 인천대공원

그때에도 몇 번 가봤는데 주차장 차가 주차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인천대공원에 도착을 하였을 때 반겨주는 건

벚꽃이 아닌 다른 꽃들이었다
.
정문에는 아직 다 피지 않았던 벚꽃

절반은 개화가 절반은 팝콘 상태로 되어 있었으며 다른 꽃들이 반겨준다.


화단에 피어 있는 

그 꽃들이 맨 처음 나를 반겨준다.


지금은 다 피지 않은 꽃

수선화 그리고 꽃 양귀비, 튤립

아마 하우스에서 키우고 이 곳에 옮겨 심은 것이 아닐지 생각을 한다.


저번주에 부천 무릉도원 수목원에 다녀왔을 때 보지 못하였던 튤립

인천대공원에서는 튤립을 1년 만에 보게 되었다.

1년 만에 보게 된 튤립


인천대공원을 돌아다니다 보며 볼 수 있었던 튤립

하지만 다른 곳은 피지 않고 정문을 통해 들어왔을 때 만 피어 있던 튤립


확실히 반사렌즈를 사용을 하니 뒤에 있는

보케들아 다 도넛 모양으로 나오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목련

정문쪽은 확실히 햇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 

그런지 봉우리만 되어 있고 아직 피지는 않았다.


목련 꽃말은 숭고한 정신 우애이지만 귀족과 같은 느낌이 난다.


이번 계절 봄은 푸른 하늘을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좋다.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는 자국에서 생산을 하고 자국에서 먹으니

우리나라는 이렇게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호수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왜가리


집에서 작은 선인장은 있어 가끔가다가 꽃을 보게 되었지만

이렇게 큰 선인장 꽃은 처음으로 보는 것만 같다.


얼마전 본 진달래

봄 꽃이라 그런지 진달래도 볼 수가 있었다.


인천대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벚꽃이 많이 피지 않은걸 보고 수목원으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인천대공원에서 수목원으로 넘어가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 앉아 휴식을하기에는 좋은 곳이었다.


봄꽃중 하나인 얼레지


얼레지 꽃말은 바람난 여인이다.


깽깽이꿀


이름은 모르는 풀꽃



앵두꽃

가을이 되면 앵두가 피겠지



다 피지는 않고

조금만 피어 있는 수선화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이며 노란색 수선화가

한 두 송이 피어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이는것만 같다.



수선화 바로 옆에 있는 코럴크라운

아마 무심코 지나갔으면 수선화라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요즘은 보기 어려운 할미꽃

부모님이 어릴 적에는 많이 볼 수 있었다는데

지금은 식물원 정도 가야 볼 수 있는 꽃이다.

집에서 한 번 키워보고 싶은 꽃 중 한 개다.









정문에서 버스를 타고 송내역으로 가려고 하는데 15분 이상 기다리는데 올 생각을 하지 않아

다시 인천대공원으로 걸어 들어가 후문에 위치를 하고 있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있는 후문으로 걸어갔다.

이 곳은 햇빛이 잘 들어서 그런가 벚꽃은 만개가 되었다.

이 곳에서 벚꽃을 구경을 하며 나는 집으로 걸어갔다.

하지만 호수에 있는 벚꽃을 보려고 하면 이번주 만개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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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수동 753 | 인천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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