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가볼만한 곳 - 서울 근교 당일 다녀오기 좋은 포천아트밸리
날씨가 좋은 어느 날
회사 연차를 오랜만에 사용을 하고 다녀온 곳은 포천 아트밸리이며, 집에서 포천 아트밸리까지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타고 한 시간 정도 걸린 거 같습니다.
평일에 와서 조용한 것만 같은 포천아트밸리
올해 초는 코로나 여름에는 장마 태풍 비 코로나 이렇게 지나가니 햇빛은 따뜻하고 그늘에 가면 시원하고 슬슬 가을이 될 준비를 하는 것만 같습니다.
포천 아트밸리 입장료 및 운영시간
평일 09:00 ~ 19:00 (매표 마감 18:00)
주말 09:00 ~ 22:00 (매표 마감 20:00)
아트밸리 입장료
어른 : 5천원 / 청소년. 군인 : 3천원 / 어린이 : 1천 5백원
모노레일
어른
왕복 : 4천 5백원 편도 : 3천 5백원
청소년. 군인
왕복: 3천 5백원 편도 2천 5백원
어린이
왕복 :2천 5백원 편도 1천원
휴무일 매월 첫째 월요일 휴장
티켓을 구입을 하면 천 원짜리 포천에서 살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카페에서 사용을 해도 되고 매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길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 내려올 때는 걸어서
경사가 심해서 잘 선택을 한 거 같다.
내려올때는 쉽게 올라갈 때는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도착을 하고 잠시 걸어서 올라가면 민들레를 들고 있는 한 소년
꽃을 들고 있고 있는 귀여운 토끼
오랜만에 보는 맑고 깨끗한 하늘
아름다워 보이는 호수
현재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지만 과거에 모습은 지금과 틀린 모습을 가진 곳
1960년 산업화 그리고 새마을 운동으로 건설 붐이 일어났을 때 수도권 주변 석산들이 상처를 받았는데 그중에 한 곳인 포천아트밸리에 보이는 호수이다.
화강함 고유의 담담함으로 건축자재를 사용을 하였으며 2003년 포천시에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도시 재생 사업을 통해 현재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인공섬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사슴 2마리
물을 마시고 있으니 시원하니 사슴아
나는 더워요
사진 속 바라보는 풍경과 똑같은 곳
날씨 좋은 평일 오후 회사 연차를 쓰고 다녀와서 그런가 좋게만 느껴진다.
날씨 좋은 어느 날
포천아트밸리
요즘 날씨가 완연하 가을 날씨
코로나 때문에 다니지 못하여서 항상 뭔가 아쉽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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