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면 딱 좋은 인천대공원
봄에서 초 여름으로 지나가는 시기
이맘때 가기 좋은 인천대공원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생각을 해보고 또 해보고 하다가 가게 된 곳이다.
오랜만에 본 꽃
노랑꽃창포
유럽이 원산지로 연못이나 습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며,
꽃은 5~6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열매는 삭과
삼각상 타원형이며 갈색의 종자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노랑꽃창포의 꽃말은
당신을 믿는다.
이맘때 피는 꽃 중에 가장 좋아하는 꽃인 작약꽃
잎의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흰색이나 빨간색 또는 여러가지 혼합된 색으로
꽃은 5~6월에 원줄기 끝에 1개가 피며, 꽃받침은 녹색으로 5장있다.
제일 좋아하는 상태
꽃이 아직 다 피지 않고 나올듯 말듯
이 상태가 아름다운거 같다.
작약의 꽃말을 수줍음
꽃들도 이쁜것을 알고 있는지 벌들이 몰려와서 밥을 먹고 있다.
5월 23일날 한참 피고 있는 장미원에 있는 장미들
한개는 활짝 피어 있는 꽃도 한 곳은 이 글을 쓰고 있을때가 마지막인거 같다.
재난문자가 왔는데 인천대공원하고 월미공원을 통제한다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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