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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가을이 아쉬움이 남는 화담숲

 

평상시보다 짧게 느껴지는 올 가을

그 가을 코로나로 멀리는 갈 수 없어서 그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

화담숲은 다녀왔습니다.

곤지암리조트하고 스키장은 몇 번 가봤지만 처음으로 가 본 화담숲

평상시에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가을 단풍 시즌에는 인터넷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

코로나로 그런가 리조트를 들어오기 전에 온도 체크를 확인을 하고 주차를

한 다음 걸어서 10분 정도를 간 다음 스키장 초급 코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도 되고 걸어서 올라가도 되는데 15시 40분 입장권을 구입을 하고 리프트 타는 곳에 도착을 15시 35분 리프트 대기 시간이 약 15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걸어 올라가기로 하였습니다.

모노레일은 매진 

QR을 찍고 온도체크를 하고 그다음 가방을 메고 와서 검사를 한 번 하고 금지물품을 가지고 들고 오면 옆에 있는 락카에 보관을 해야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화담숲

 

화담숲에서는 추억을 담아가시는 곳으로 오래 보존하고자 하오니 모든 꽃과 나무들이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세요.

내가 좋아하는 말

추억은 담아가고 꽃과 나무들은 아프지 않게 보호해주세요

자연이라는 건 나만 봐야 되는 것이 아닌 잠시 동안 빌려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새장에 있는 앵무새

도토리를 먹고 포동포동 되어 있는 다람쥐

가만히 보면 세력싸움을 하고 통에 들어가서 운동도 하고

중간에 배가 고프면 밥을 먹는거 같다.

 

어떤 곳은 붉은색 어느곳은 노란색

초록색으로 되어 있는 곳도 떨어져 있는 곳도 보이기 시작을 한다.

 

연못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

짧은 가을이 아쉬움이 남는다.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는 시간 그리고 계절

올해 시작부터 코로나로 시작을 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것만 같아 뭔가 아쉽다.

 

색색 물이 들고 있는 곳도 있으며

모노레일이 올라가는 곳은 자연이 뿌린 염색약으로 염색을 한 것처럼 보인다.

가을이 되면 쓸쓸한 거 같다.

일 년이 얼마 안 남았다는 아쉬움 그리고 쓸쓸함

올해는 무엇을 하였지 하는 그 생각을 하면서

계획을 했던 것 중 못한 것이 무엇이 있나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다.

 

들어올 때만 해도 깨끗한 하늘이었으나 점점 구름이 오기 시작을 하는 날씨

1번 승장장에서 2번 승장장 옆에 있는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저 멀리 스키장 정상까지 보인다.

예전에 보드 타러 몇 번 왔었는데 눈이 없는 스키장을 보니 이상하고, 저기에서 어떻게 내려왔지 그 생각을 하게 된다.

 

내려오다가 본 새집

이 곳을 지나가다가 보면서 옆에 나무에 새 조각들이 있는데 진짜 새인 줄 알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화담숲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지도를 보면 한 바퀴를 돌면 약 한 시간 반이 소요가 되는데 사진을 찍고 쉬엄쉬엄 내려가서 3시간 정도가 소요가 된 것 같다.

가을이 가는 아쉬움이 있는 화담숲

짧은 가을이 아쉬움이 남는 화담숲

화담숲에서 떠나가는 가을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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