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첫 주말 4월 4일 토요일 천천히 갈려고 했으나 박지성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잠도 포기를 하고
박지성을 보러 주말에 잠도 포기를 하고 10시 시작하자 마자 지엠 부스로 가서
지성이형 싸인을 받으러 줄을 서고 한 시간 뒤에 싸인을 받았는데
직접 한 싸인을 받고 싶었는데 먼저 한 싸인을 줘서 아쉽지만 이거 어디인지
예전에 맨유경기를 보면 상당히 재미 있고 피곤한게 없었는데 지금은 그닥 재미가 있는건 아니라서 예전 같이 잘 보는거 같지는 않지만
지금도 지성이형은 내 마음속에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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