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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퇴근 후 달려간 곳은 수원화성으로 야경을 찍으러 다녀왔습니다.

수원화성까지는 칼퇴를 한 다음에 가도 두 시간 거리 여기를 가면서도 미쳤다고 생각을 하면서 수원화성으로 

야경을 보러 갔는데 야경을 이번까지 본 적은 두 번 정도 되는것만 같습니다. 처음 갈 때도 날씨가 안 좋았고 

이번에 갈 때도 날씨가ㅠㅠ 

갈 때마다 좋은 날씨는 정말 보기 힘든 거 같기도 하고 날씨가 안좋을때만 특히 가는건지 

좋은 날씨에 봐야 야경도 멋있고 사진도 잘 나오는데...... 

이번이 두번째이지만 수원화성에서 저번에도 본 야경이지만 이번에도 또 보고 싶은 곳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야경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만 같습니다. 








물에 비치는 아름다운 야경인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은 수원성곽을 축조할 때 세운 누각 중에 하나인데
 
특히 경관이 뛰어나 방화수류정이라는 당호가 붙여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 날씨가 조금만 좋았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생각을 하게 되고, 야경도 오랜만에 찍으니


어떻게 찍어야할지 감도 오지도 않고 이것저것 힘만 들어가게 됩니다.



성곽에 불이 밝혀져 있는 수원화성

이 성곽을 찍는데 사진 포인트도 모르겠고 방화수류정에서 찍은 다음에 액자처럼 나오게 했어야


 하는 건데 그 생각은 왜 이 사진을 보면서 생각이 나는지...... 




퇴근 후 바로 달려와서 그런가 사진을 찍는 도중에 배에서 밥을 그렇게 달라고 하는데 수원에서 밥보다는

통닭거리에서 닭을 뜯어먹고 집으로 향해 갑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통닭 사진은 보이지도 않고......

다시 두시간 동안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 중에 보이는 화홍문 


다시는 퇴근하고 이렇게 멀리까지 사진을 찍으러 오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집으로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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