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49

세계 5대 연안습지가 있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4년인가 5년전 처음으로 왔을 때는 입장료는 받지 않았던거 같은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를 ㅡㅡ 예전에는 주차비도 내지 않고 그냥 주차하고 무료로 이용을 하였던거 같은데 이번에 오니 사람들도 장난아니게 많이 있고 가격도 조금 있고 순천만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역시 사진으로 알려지기 시작을 할 때 사진을 보고 가보고 싶은 장소이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번에 2번째 방문입니다. 순천만의 입장료는 성인 7천원 단체 5천원 흐미 무료 입장은 65세 이상 또는 국가유공자 등이 있는데 다 해당되는게 없으므로 7천원을 주고 입장을 하러 갑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이는 배경이 보이는데 저기까지 올라나 갈 수 있을련지 더운날씨에 햇빛을 피할 곳이 없어서 예전에 갔을 때는 공사 중이었던 건물인데 몇 년 전이기는..

또 먹고 싶은 꼬막정식 순천만정문식당

순천에 도착을 하여 맨 처음으로 간 곳은 역시 밥을 먹으러 순천만 앞에 있는 꼬막정식을 먹으러 순천만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순천만 정문 식당으로 사진도 잘 찍지도 못하는데 음식사진은 정말 못찍는다는 먹는건 1인분에 14000원인 꼬막정식과 16000원 짜리 탕이 추가가된 특정식 탕이 추가가 된 특정식 탕은 증도에서 먹은 짱뚱어탕보다 훨씬 먹을만하고 괜찮음 크 또 먹고 싶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 있는 궁전교회

인스브루크 하펠레카르슈피츠로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 곳은 바로 옆에 있는 궁정교회로 갑니다. 궁정교회는 1553년 ~ 1563년 페르디난드 1세가 막시밀리안 1세를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 곳입니다. 바로 밑에는 석관이 있는데 석관 에는 텅텅 비어있고 실제로는 고향에 묻혀 있다고 합니다. 추모 형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빈 석관만 이 곳에 하펠레카르슈피츠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오후 3시가 다 되어가는데 날씨도 시원하고 딱 좋은 날씨에 너무나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다시 일 층으로 내려갔는데 밖으로 나가니 특별하게 정원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따뜻한 가을날씨를 한눈에 느낄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빈 석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 아름다운 여인 분들도 이 석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칼을..

증도 안나하우스

증도에서 하루밤 묵은 증도 안나하우스 성수기인 연휴때 1층, 2층을 같이 해서 20만원에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가 않아서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고 팬션 바로 앞에 있는 우체통 이런 우체통을 보면 왜 이렇게 셀레이는지 1층하고 2층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다들 1층에서 누워 있어서 조용한 2층으로 같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더 전망이 좋은 2층에서 휴식을 취할려고 올라왔습니다. 전망이 좋은 2층 걸어서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송원대 유물기념비가 가보지는 않았지만 보물선 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바로 앞에는 바다가 한 눈에 보여서 경치는 정말 좋고 1박 2일 뿐이지만 편안하게 휴식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하펠레카르슈피츠로 향합니다. 그 전에 한 일은 인스부르크 카드를 구입 인스부르크 하면 스위스의 비싼 물가를 대신을 할 수 있는 알프스 산맥 높은 산으로 인해 고산증이 올 수도 있는데 산이 낮아서 고산증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2일동안 있을건데 48시간 짜리를 사면 사용을 하지 않을거고 그래서 24시간짜리 하루권으로 구매를 합니다. 하루짜리 단점은 케이블카로 하펠레카르슈피츠를 한 번만 이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갈려면 등산열차를 한번을 타고 간 다음에 케이블카로 이동을 하고 갑니다. 하펠레카르슈피츠로 올라가기전 케이블카 탑승을 하러 가는 곳까지 콩그레스센타앞에 있는 등산열차를 타러 갑니다. 내려가자마자 등산열차를 찍..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 증도여행 - 송원대 유물 기념비

아시아 최초의 슬로우시티인 증도에서 신안 해저 유물이 발견된 송원대 유물 기념비로 갑니다. 숙소인 증도 안나하우스에서 가만히 바람을 쐬고 있는데 버스 및 사람들이 왔다갔다하여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천천히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글자가 다 지워진 안내판 안내판이 다 깨끗하게 지워져 있었서 안내에 대한 관리에 대한 미흡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작은 관리 한개가 그 도시의 이미지가 계속 남는데 깨끗하게 관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신안해저유물이 발견된 장소가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송.원대의 유물을 발견을 한 장소입니다. 1975년 고기잡이 중에 도자기가 그물에 걸려서 알려지게 된 유적인데 바다 속에서 중국 원나라때 제작된 청자를 비..

아이스크림에 소금이 증도에서 먹은 천일염 아이스크림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바로 옆에 있는 천일염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갑니다. 여러가지 소금맛 중에 한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크기가 저 정도이면 얼머나 좋을지 하지만 현실은 저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서 많이 아쉬움이 맛이 종류는 복분자, 단호박, 녹차, 계피, 망고, 코코아, 포도, 블루베리가 있는데 저 종류에서 딱 한개만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맛의 비결인 소금의 종류 모든 종류를 다 먹고 싶었지만 한개만 선택을 해야 되어서 선택을 한 계피맛 아이스크림 소프트 아이스크림 위에 소금을 뿌려주면 그 맛이 결정이 됩니다. 노란색은 망고맛 아이스 크림입니다. 이번에는 계피맛 아이스크림 연하게 나는 계피맛 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그리고 뒷맛은 깔끔하니 시원..

스위스에서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한 인스부르크

스위스 인터라켄에서에서 부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로 기차를 타고 갑니다. 취리히로 기차가 연착을 하여서 인스부르크로 가는 기차를 겨우 탑승을 하여서 자리에 앉자 마자 힘이 빠져서 멍하니 밖에 있는 풍경을 보다가 잠이 들어서 일어나니 인스부르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인스부르크에 전날에 호스텔월드에 있는 방을 잡았는데 평점이 별로 좋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그 걱정이 진짜로 된 곳 입니다. 기차를 내리자 마자 간 곳 숙소에 체크인을 하러 가는데 지도를 보니 반대편으로 가고 기차역에서 물어 본 인포메이션으로 갈려고 하니 숙소의 완전 반대편이라서 먼저 인포메이션 보다 지도를 보면서 숙소로 향해 갑니다. 버스 정류장 그냥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지도를 보면서 걸어가는데 캐..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

새하얀 소금꽃이 가득한 태평염전으로 갑니다. EBS극한 직업에서 소금을 만드는 방법을 보고 항상 감사히 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증도에 와서 염전인 태평염전으로 갑니다. 제가 왔을 때 행사를 진행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연휴 때 라서 그런지 입구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천일염의 고장 증도라고 적혀 있습니다. 혼자 왔더라면 천천히 구경을 하면서 하였을건데 가족들과 함께 다 같이 온 거라서 개인 행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 곳 중 한 곳입니다. 태평염전의 지도 입니다. 이 곳에는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이 있고 소금을 만들려고 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슬로시티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앞에 있는 지도를 보고 이제는 태평염전 안으로 들어갑니다. 염전의 반대쪽은 습지로 되어 있어서 작은 꽃들이 ..

처음으로 먹어본 짱뚱어 튀김

짱뚱어 다리 건너편에 있던 해수욕장 바로 앞에 짱뚱어 튀김을 파는 곳이 있어서 튀김을 먹고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튀김은 모듬튀김을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함초와 짱뚱어가 눈길에 딱 한개씩 다 먹어보고 찍은거라서 바구니에는 얼마 보이지 않는 튀김 짱뚱어 튀김보다 조금 짭짭한 함초 튀김이 더 맛이 있게 느껴졌습니다. 한입을 먹고 찍은 짱뚱어 튀김 처음 먹어 본 맛이라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 지 조금은 짜지만 더 맛이 있었던 해초튀김 새우튀김은 그럭저럭 맛은 해초 튀김 → 짱뚱어 튀김 → 새우튀김 순으로 제일 맛있는건 막걸리 한잔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