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을 내려다 보이는 오르세 미술관으로 갑니다. 예전에는 기차역으로 사용을 하다가 개조를 하여서 만든 미술관으로서 오르세 미술관입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1840년부터 1914년까지의 미술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 기차역을 파괴를 하려고 하다가이곳을 미술관 개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돔형식으로 기차역의 흔적이 보입니다. 기차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시계입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시계가 아직까지 사용 중에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은 특히 인상주의와 아르누보 작품을 전시를 한 것이 유명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및 마네 등의 작품 등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학교를 다닐 때 미술 시간에 책에서 보던 걸 눈앞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미술을 상당히 싫어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