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 16일차 – 2012 런던 올림픽 전야제를 즐기다.


올림픽 전야제를 보러

한국에서 알아봤을 때는 무료로 한다고 들었는데

입장료가 15파운드이다.

지갑을 안 가져왔으면 헛고생을 할 뻔했다.

다행히 지갑에 30파운드가 있어서 운이 좋다고 해야 되나.

사전에 예약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무료라고 한다.

이럴 줄 알았으면 먼저 예약을 했었어야 되는데

그래도 올림픽 전야제를 본다는 게 너무나 좋다.



이제 입장을 하러

공항에서 비행기 타는 거보다 검색을 더 심하게 한다.

카메라도 조금만 크면 안 된다고 하고 방송용이 아니고

개인용이라고 하니까 출입을 시켜 준다.

조금만 더 컸으면 출입이 안되었을 수도



많은 인파 

이런 곳에서는 맥주를 한잔 먹어야 되는데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마시러 가야겠다.



올림픽 티켓도 못 구했으니

오늘 미친 듯이 한번 놀아봐야겠다.

아직까지는 가수들이 나오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