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334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싱가포르 입국 심사서류 SG카드작성 방법 (SG ARRIVAL CARD) 1. 여권 상 영문명 2. 여권번호 3. 생년월일(일/월/년) 4. 국적(KOREA SOUTH) 1. 성별 2. 여권만료일(일/월/년) 3. 한국거주주소 4. 출생국가 (REPUBLIC OF KOREA) 5. 이메일주소 6. 이메일주소 재 입력 7. 국가번호 +82 8. 휴대폰번호 9. 국가번호 +82 재입력 10. 휴대폰번호 재입력 1. 싱가포르 도착일자 2. 싱가포르 입국경로 (항공/육로/선박) 1. 항공타입 2. 항공사코드 3. 비행기편명 4. 숙박종류 5. 숙박명/호텔명 (숙박종류 4번에서 호텔을 선택을 하면 호텔명 입력하는 곳이 나옴) 6. 싱가포르 도착 전 마지막도시 7. 싱가포르 도착 전/후 도시가 같을 경우 체크 8...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싱가포르 여행준비 -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 코로나 이전에는 여행 준비를 할 때 여권하고 항공권만 있으면 충분했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넘어가면서부터 준비해야 할 서류도 점점 많아지고 입출국 때 서류 등 수시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확인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없었던 서류 중 하나인 백신접종증명서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48시간 이내 PCR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는 영문진단서가 있어야 되지만 백신을 2차까지 맞았으면 백신접종증명서 영문발급을 발급을 받아야 됩니다. 증명서를 꼭 발급을 받지 않고 COOV(쿠브)에서 국제증명서로 보여줘도 괜찮다고 하는데 공항에서 와이파이나 혹은 인터넷이 되지 않을 시 곤란할 수 있기 때문에 종이로 된 서류까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후기를 들어보니 싱가포르로 가..

싱가포르 여행준비 - 창이공항 바우처신청

싱가포르 여행준비 - 창이공항 바우처신청 싱가포르여행 준비 전 창이공항 바우처 신청을 합니다. 2016년도에 인도네시아 환승을 할 때 경유를 하면 사전에 신청을 안 하고 공항에서 환승을 할 때 전자항공권을 보여주면 바우처를 받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창이공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바우처를 신청을 해야 경유 및 도착 모두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출발 최소 3일 전 제출을 해야 됩니다. 2022년 5월 23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깢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대한항공, 스쿠트항공, 싱가포르항공, 티웨이항공 등 인천에서 싱가포르 간 직항 항공편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환승은 최소 24시간 이내에만 신청 가능합니다. 출발 최소 3일 전 신청을 해야 됩니다. 신청버튼을 누르면 예약번호 ..

다시 한 번 싱가포르

다시 한 번 싱가포르 2019년 대한항공 여행사진공모전 동상을 받아 동남아 항공권 2장이 있었음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올까 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은 가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연장을 지속적으로 해줘서 솔직하게 인도네시아에 브로모 화산과 카와이젠 화산을 한 번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계산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 동남아 중 태국과 싱가포르 사이에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싱가포르는 2011년에 다녀왔을 때 별거 없고 중간에 레이오버를 해서 한 두번 다녀온 기억이 있기 때문에 태국을 갈까 하다가 대마가 합법으로 변경이 되고 식당에서도 밥에 같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포기를 하게 되었다. 일단 싱가포르 숙박비는 알아보지도 않고 먼저 항공권 예약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무슨 싱가포르 환율이 70..

3번째 대만여행 - 비가 내리는 가오슝 그리고 귀국

비가 내리는 가오슝 그리고 귀국 비 내리는 아침 가오슝 숙소에서 아침에 일어나 산책을 하러 가기로 하였다. 처음 계획은 사진한 장으로 봤던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는 하였지만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 빗소리가 들린다는 건 구름이 있고 일출을 보지 못한다는 거 그래서 침대에서 뭉그적뭉그적 30분 정도를 하고 밖으로 나갔다. 구름이 있는 하늘 밖은 비가 오다가 멈추고 가지고 간 작은 우산을 한 개 챙기고 밖을 나간다. 지도로 보지 않고 한 시간 뒤에 숙소로 돌아오기 위해 한 바퀴 어제 마트로 갈 때 강이 있는 곳으로 다녀왔는데 어제는 보지 못한 고래 한 마리 무엇으로 만들었나 보니 내가 먹고 버린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었다. 사람이 버린 쓰레기로 만든 하나의 예술작품 자전거를 타고 의자에 휴식을 하고 계시..

3번째 대만여행 - 가오슝의 랜드마크 용호탑 낮과 밤 그리고 불광사

가오슝의 랜드마크 용호탑 낮과 밤 그리고 불광사 신년 행사를 볼 수 있었던 불광사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나는 불광사로 출발을 하게 되었다. 3번째 대만여행은 일정을 계획도 하지 않고 숙소만 잡고 온 여행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타면서 이동 경로를 알아보고 출발을 하게 되었다. 가오슝 고속철도역 있는 쯔엉역에서 1번 출구 버스를 타는 곳 3번 승강장에 가면 있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불광사 이번 대만여행은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오전에는 좋은 날씨 밤에는 구름과 함께 비 아리산에서 일출을 볼 때 이런 날씨면 얼마나 좋았을까.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가 불광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많은 꽃들이 피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5월 중순에 볼 수 있는 장미가 반겨주고 이름 모르는 꽃들도 나를 반겨준다. 설 연휴라 그런지 많은..

3번째 대만여행 - 넓은 바다를 그리고 전세계에서 2번째로 아름다운 지하철역을 볼 수 있는 가오슝

넓은 바다를 그리고 전세계에서 2번째로 아름다운 지하철역을 볼 수 있는 대만 가오슝 대만 자이에서 가오슝으로 대만 아리산 일출을 본 뒤 자이 고속열차까지 가는 버스는 몇 대 없어 일반 기차를 타는 곳까지 간 다음에 고속열차를 타는 곳으로 가게 되었다. 자이 고속열차에서 일반열차가 내리는 시내까지 반대로 왔을 때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만원 버스 만원 버스라 그런지 캐리어를 올릴만한 공간도 없어 움직이지 않게 한 손은 손잡이 한 손은 캐리어를 붙잡고 고속열차로 향해 갔다. 20분을 기다린 다음에 오는 기차로 예약을 하고 좌석번호도 받은 다음 대만은 대중교통에서 음식물을 먹지 못하게 되지만 고속열차에서는 먹을 수 있어 아침 겸 점심을 먹기 위해 초밥을 한 개 구입을 하고 열차에 오르게 되었다. 밥을 먹..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대만 아리산 일출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대만 아리산 일출 대만 아리산 일출 세계 3대 산림열차를 타고 아리산에서 주산역까지 기차를 타고 올라간 뒤 거기에서 전망대가 2개가 있는데 한 곳은 기차역 위에 한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는 곳 두 곳이 있다. 기차역을 내리자마자 있는 전망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거기는 패스 걸어서 5분 걸리는 거리를 가게 된다. 대만 아리산에서 일출은 일 년에 볼 수 있는 날은 며칠 되지 않는다고 하여 살짝 포기를 하고 올라가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일출시간은 6시 40분 기차는 5시 40분 아침에 숙소에 5시에 모닝콜을 부탁을 하고 알람을 맞추고 일어난다. 전날 13시부터 16시까지 일출 기차표를 살 수 있는데 그때는 하이킹을 하고 있어 나는 어쩔 수 없이 당일날 티켓을 ..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트레킹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트레킹 자매 연못에서 앉아 휴식을 하고 천천히 걸어가게 되었다. 아리산에 이번에 두 번째 방문이지만 산림욕은 많이 하고 가는 것만 같다. 깨끗하고 산뜻한 공기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면 약간에 흐른 땀도 식혀 주는 것이 기분 또한 상퀘해지는것만 같다. 산책을 하다가 보면 기본 수십년은 혹은 죽은 나무 위에서 뿌리를 잡고 살아가는 나무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죽은 나무 위에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식물들 죽으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사실 이런 곳에서 다시 한번 알게 해 준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삶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로 느낀 건 사람이 많이 돌아다니지 않고 하니 자연은 회복을 한다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자연을 훼손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색다른 대만여행 - 대만 아리산 수천년 된 거목들이 즐비한 곳

색다른 대만여행 대만 아리산 수천년 된 거목들이 즐비한 곳 대만 자이에서 아리산으로 도착을 한 다음 숙소에 짐을 던지고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온 곳 저번에도 오고 이번에도 오고 2번째 아리산 방문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든다. 숙소에서도 지도를 주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데 기차를 타고 올라와서 연못을 보고 천천히 걸어서 내려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좋았던 거 도착을 하였을 때 비가 오지 않았다는 거 대신 일출을 보기 위해 올라갔을 때는 비가 많이 내렸지만 산을 걸어 다닐 때는 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은 좋았다. 맨 처음 세계 3대 산악열차인 대만 아리산 기차를 타고 자오핑역에서 내린다. 자오핑역에서 내린 뒤 사람들은 자매 연못으로 걸어가지만 나는 밑에 있는 다리로 향해 걸어간다. 어차피 시간은 많이 있으니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