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58

셔터스톡(shutterstock)등록했습니다.

셔터 스톡도 등록을 하였습니다. 맨 처음에는 어도비를 등록을 하였다가 사진 판매를 하여서 그 자신감으로 셔터 스톡도 등록을 하였습니다.맨 처음에 사진 샘플로 10장을 올린 다음에 거기에서 3장인가 4장 승인을 받아야 등록이 된다고 하는데 처음에 6장 올리고 컴퓨터가 튕겨서 더 이상 안 올라가고 태그 입력하고 최종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2장만 하였는데 운 좋게 그 2장으로만 승인이 되었습니다.마지막에는 만 18세 확인 때문에 신분증을 올려야 되는데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올리니 다시 보내라고 또 모자이크 해서 올리니 다시 올려야 된다고 메일이 계속 와서 예전 여권 스캔본을 올리니 다음날 최종 승인이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안 했던 스톡 사진 올해는 꼭 하자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것을..

카메라 2017.03.30

어도비스톡(adobe stock) 등록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하려고 하였지만 그냥 해야지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고 올해 2017년도에는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먼저 한 것은 스톡 사진 등록입니다. 그 중에서 맨 처음 등록을 한 것은 어도비 스톡(adobe stock)이며, 스톡 사진은 사진을 사고팔고 하는 것인데 저는 상업은 하지 않고 가끔 친구들이 프로필 사진이나 찍어달라고 하면 그 때나 찍어주고 취미로서 사진 생활을 하고 있어서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 한데 이 정도 찍는다 인정 정도 받고도 싶기도 하는 마음과 외장하드에 있어 봤자 그냥 디지털에 불가한 것을 조금이라도 수익을 벌고자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작을 한지 약 한 달 정도 되었는데 400장을 업로드를 하였는데 그중에 200장은 퇴짜 200장은 등록이 되어 있는데..

카메라 2017.03.29

포토샵 아웃포커스(배경흐림효과) 만드는 방법

이번에는 사진에 특정 영역만 주고 나머지 부분은 흐리게 하는 방법인 아웃포커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 배경 흐림 할 사진을 한 장 선택을 한 다음에 열고 레이어를 추가(Ctrl + J)를 해줍니다. 필터 → 흐림 효과 갤러리 → 조리개 흐림 효과를 클릭을 해줍니다. 조리개 흐림 효과는 사진에 초점을 선택을 하고 나머지는 흐리게 해주는 아웃포커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그란 원 주변에 4개의 원이 있는데 그 원이 초점 영역을 정해 주는 것입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약간의 배경 흐림이 나타나는데 원을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배경 흐림이 더 커지고 왼쪽으로 돌리면 배경 흐림이 작아집니다. 또는 옆에 있는 흐림 효과에서 조절을 할 수가 있습니다. 흐림 효과를 7로 하였을..

강좌/포토샵 2017.03.25

사진 찍기 좋은 소래습지생태공원

이번에도 물안개를 보러 갔지만 실패를 한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물안개는 일교차가 심한 봄이나 가을에 많이 나오는데 저녁에 일기예보를 보니 날씨도 괜찮다고 하고 일교차도 조금 있는 거 같아서 빠른 시간에 잠을 잔 다음에 새벽에 일어나 소래습지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비몽사몽으로 출발을 하여서 도착을 할 때쯤에 날씨는 보니 미세먼지가 가득 있고 물안개는 보이지도 않고 그냥 돌아가려고 하니 너무나 아쉬움이 가득 있어서 그냥 오늘도 이번 봄에는 물안개는 못 보는구나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쉽게 보여주기 싫은가 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래습지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포인트인 풍차 다른 분들의 사진으로 볼 때는 항상 물안개가 가득 있고 아침해가 나와서 은은하게 빛도 나오고 하였는데 몇몇..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 하면서 하지 않는것

지금 생각해보면 맨 처음 사진을 찍은던적은 중학교 2학년 경주로 수학여행을 갈 때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DSLR은 2008년도에 구매를 해서 취미로 한 건 아마 2014년도부터 인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을 때 제가 하지 않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맨 처음부터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누구 한데도 배워서 한 것도 아니고 저에 기본 습관인 것만 같습니다 첫 번째 풍경 사진을 찍으면서 연출을 하지 않습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연출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틀린 아이디어로 찍어보고 다른 사람들이 찍었던 걸 비슷하게 모방도 해보고 하는데 풍경사진에 경우에는 얼마 전에 이슈가 되었던 거처럼 사진에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수백 년 된 나무를 잘른 다음에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새가 사는 둥지에 아무도 없을..

카메라 2017.03.20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황홀한 야경

마지막으로 보는 유럽의 3대 야경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 부다페스트는 도나우강의 진주로 부다와 페스트 지역으로 나뉘며 부다는 왕궁의 언덕 등 역사적인 건축물이 많이 있는 곳이며 페스트 지역은 상업지역으로 주택과 공장이 분포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원래는 부다와 페스트는 원래 별개의 도시였으나 1872년 오늘날 부다페스트가 되었습니다. 부다페스트의 여행은 야경은 부다페스트의 모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 유럽의 3대 야경이라고 하는 프랑스의 파리,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렇게 3대 야경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본 야경 중에 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유럽에 처음 갔을 때보다는 해가 이제는 일찍 떨어지는데 처음에는 해가 10시나 11시 정도 돼야 떨어지고 하였는데 지금은 8시가 조..

DSLR과 미러리스의 차이점

아는 분이 카메라를 산다고 하면서 무엇을 사냐고 물어보고 화질은 DSLR이 좋냐 아니면 미러리스가 좋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항상 똑같은 말이 나옵니다. 그러면 저는 항상 DSLR이나 미러리스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둘 다 사진을 찍는 기본적인 원인은 별 차이가 없기도 하며 앞에 거울이 있다 없다의 차이입니다. DSLR은 Digital Single Lens Reflex로 렌즈로 들어온 형상을 카메라 내부에 있는 거울로 반사를 해서 뷰파인더로 보는 방식이며, 필름을 사용하는 바디의 경우에는 지금 이미지 센서가 들어가는 자리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SLR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앞에 D는 필름을 디지털로 하였다고 하여서 DSLR이라고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미러리스는 DSLR과 다르게..

카메라 2017.03.11

전주여행의 핫플레이어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산책

전주 여행의 핫플레이어인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여행을 할 때 사람이 많은 곳을 별로 좋아하지가 않아서 유명한 곳이나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가게 되면 항상 골목길로만 다니고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많이 있어서 주로 골목길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오목대에서 내려오는 길에 반겨주는 은행나무 한 그루 이상하게 전주를 여행을 하면서 은행나무를 많이 본 것 같은데 은행나무의 그 특유한 냄새는 맡아보지는 못한 것만 같습니다. 예전 통영에서 들었을 때 암나무인가 수나무인가 둘 중에 한 개만 냄새가 난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딱 한 종의 나무만 있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들어간 골목길 이런 골목길을 지나가다 보면 왜 어릴 때 집에 키가 없거나 할 때 이웃집에 들어가 그냥 놀고 했던 것과 ..

송도 지타워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일몰

퇴근 후 가깝지만 정말로 오랜만에 송도 센트럴파크에 위치를 하고 있는 지타워 전망대인 29층에 올라가 송도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일몰을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망대는 오후 7시까지 문을 닫기 때문이라 퇴근 후 일몰과 야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계절이 2월 말에서 3월 초가 6시 조금 넘어서 해가 떨어질 때라 이 곳 전망대에서 모든 걸 한 번에 바라볼 수가 있기 때문이며, 밑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위에서 바라보는 것도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에서 나와서 보면 바로 보이는 높은 건물인 송도지타워 저기 위에 보이는 곳인 중간에 건물이 없는 곳이 오늘 송도의 일몰과 함께 야경을 보러 가는 곳입니다. 회사가 근처에 있는데도 자주 와야지 하면서 매번 피곤하다 귀찮..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목대

전주 한옥마을을 한눈에 바라볼 수가 있는 오목대입니다. 태조 이성계의 4대조인 자연의 풍광을 즐기며 노닐던 곳으로 자라면서 호랑이하고 싸웠다는 설화가 있으며, 태조 이성계가 고려 우왕 때 왜구를 크게 무찌르고 개선길에 잠시 머물렀던 곳이라고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집에 가만히 앉아서 집에서 TV를 봐야 되는데 오랜만에 비를 맞으면서 돌아다니니 감기 기운도 있고 생기는 것만 같습니다. 자만 벽화마을에서 오목대로 건너가는 길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이렇게 육교를 향해서 걸어서 안전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걸어갑니다. 만추의 계절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그래도 많이 남아 있는 낙엽들 비도 오고 하니까 바닥은 미끌미끌 하지만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기도 하면서 분위기는 운치가 있는 것이 최고이었던 거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