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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슬픈 전설이 있는 대만 아리산 자매연못 지금까지 먹어본 세상에서 제일 맛이 없는 조식을 먹은 커피 한 잔을 하고 잠시 휴식을 하고 아리산 산림열차역으로 향해 걸어갔다. 오전 9시 쟈오핑역으로 가는 첫 기차 일출을 보러 주산역으로 가는 기차 하고 틀리게 사람들이 없다. 여유로운 기차를 타고 7분 정도를 간 다음에 도착을 한 쟈오핑역 주산역에서 아리산역으로 내려오면 산림열차에 조금이라도 늦게 나오면 빨리 하차를 해야 된다고 재촉 아닌 재촉을 하는데 쟈오핑역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듯 내리든지 말든지 별 관심도 없고 산림열차 앞에서도 사진을 찍고 기차역으로 나가는 길 나는 앞에 고등어가 왜 이렇게 많이 있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앞에 가서 자세히 보니 역시나 산에 무슨 생선이 당연히 없었으며 종이가 많이 있..

사진 찍기 좋은 부천시민문화동산 (부천야인시대세트장)

사진 찍기 좋은 부천시민문화동산 (부천야인시대세트장) 야인시대를 생각을 하면 어릴 때 재미있게 본 드라마 추억 속에 있는 드라마 중 한 가지이다. 지금은 사달라 사달라로 유명하신 김영철 아저씨 처음에는 입장료가 없어 이 곳에 왔을 때 촬영을 하는 모습도 실제로 보고 한 기억이 머릿속에 있다. 그때 모습을 생각을 하면 세트장은 흔적도 거의 없이 사라지고 몇몇 건물들과 철길 등 당시에 약간의 흔적만 남아있습니다. 현재는 지하철 7호선을 타고 나오면 야인시대 야영장 그리고 부천시민문화동산 바로 옆에 만화박물관이 있는데 세트장이 있던 곳은 부천시민문화동산으로 주말농장으로 되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나는 평상시에 운동을 삼아 부천 상동호수공원을 갔다 오면서 한 두 번 가보게 되다가 사진을 찍기 좋아 같이 세트로 ..

타이베이 여행 - 중정기념당 그리고 용산사

타이베이 여행 - 중정기념당 그리고 용산사 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자이역 자이역에서 버스를 타고 아리산으로 가는 일정이다. 전 날 고속철도역에 가서 좌석을 받은 뒤 오전 시간이 애매해서 멀리는 가지는 못하지만 중정기념당과 용산사를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밤에 비가 내렸는지 길은 촉촉하게 되어 있었으며 하늘은 또 언제든지 비가 내릴 준비를 하는 것이 오늘은 제발 비가 오지 않으면 좋겠다 그 마음을 가지게 된다. 숙소에 근처에 위치를 하고 있는 중정기념당 타이완 총통이었던 장제스를 기리기 위한 건물 장제스의 본명인 "중정"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하얀색 아치와 푸른 지붕 건물로 만들어지며 넓은 중국식 정원 양 옆에는 국립 희극원과 국립 음악청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장제스의 서거 당시 나이 89세를..

어도비스톡 사진 판매 후 돈 받는 방법

어도비스톡 사진 판매 후 돈 받는 방법 약 일 년 정도를 한 어도비스톡 이제 사진 몇 장을 팔아서 돈을 받아야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단가는 참 작은 건 0.25달러 액수가 높은 건 3달러 정도 최소 금액은 25달러가 넘어야 돈을 받을 수가 있으며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도비스톡에 사진을 팔게 되면 중앙에 몇 월 몇 주에 사진 수익이 얼마인지 확인을 할 수가 있으며 상단에는 다운로드 수 수입 현재 수입이 있는데 다운로드 수는 내 사진이 팔린 수량을 확인이 가능하며 수입은 지금까지 어도비 스톡으로 돈을 벌게 된 금액 현재 수입은 돈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이 표시가 되는데 금액을 클릭을 해줍니다. 지급정보에 2개가 나옵니다. 미국 조세조약이 적용되는 국가에서 거주합니..

카메라 2019.06.21

역사를 알고 가면 더 좋았을 곳 - 컬로든 전투 유적지

스코틀랜드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 - 컬로든 전투지 내가 지금까지 다녀본 곳 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사람들이 물어보면 3곳을 이야기를 해줍니다. 뉴질랜드는 여행이 아닌 살아보고 싶은 곳 조지아는 다시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를 뽑는다. 에든버러의 과거 지도를 보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위쪽 하이랜드 올라오면 순수한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 한데 추천을 한다. 그래서 북유럽에 그리스, 스위스라 불리기도 하는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보면 우리하고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가까운 잉글랜드의 침략을 볼 수가 있으며 내가 여행을 할 당시에도 들은 이야기로는 수자원이 넉넉한 스코틀랜드의 물을 잉글랜드에서 가져간다고 하고 파운드로 화폐개..

유채꽃이 활짝 핀 부천 상동호수공원

유채꽃이 활짝 핀 부천 상동호수공원 이맘때 항상 가는 곳은 상동호수공원입니다. 작년 이맘때는 청보리 그리고 꽃 양귀비가 피어 있었는데 올해는 특이하게 유채꽃만 활짝 피어 있습니다. 말을 듣지 않은 꽃 양귀비가 살짝 보이기는 하는데 너무 적게 있다는 것이 중간에 조금씩 있으면 노란색 사이에 붉은색이 이쁠 것만 같은데 그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초록초록 초록색 제일 힘들고 싫어하는 계절인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붉은 꽃 양귀비 뒤에 유채꽃 노란 유채꽃 들어가지 말라는 경계선에 피어 있는 꽃 양귀비 유채꽃 중간에 조금씩 붉은 꽃 양귀비가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놀타 500반사 렌즈 뒤에 보케는 도넛 보케 모양으로 나온다 붉은 꽃 양귀비 뒤에는 노란 유채꽃 민들레 사이에 피어 있는 ..

마지막 봄을 볼 수 있는 서산 용현저수지

마지막 봄을 볼 수 있는 서산 용현저수지 작년에 한 번 그리고 올해 2019년 마지막 봄을 보기 위해 간 곳은 충남 서산에 위치를 하고 있는 용현저수지입니다. 가는 날보다 며칠만 빨리 도착을 하였으면 분홍색으로 다 피어 있을 벚꽃을 볼 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 만개를 다하고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을 한 벚꽃 벚꽃이 지니 따뜻한 온도가 점점 시작이 되면서 옷이 점점 얇아지는 것만 같은 계절 용현저수지에 비치는 반영 실제로 보는 것과 사진으로 보는 것이 차이가 큰 곳 중 하나인 용현저수지 미세먼지가 없다가 점점 심해지는 주말 하늘은 파란색이 아닌 다른 색을 보여준다. 약간에 회색 그리고 구름 속에 가린 태양이 오늘은 너무 아쉽게만 느껴진다. 바람으로 인하여 반영은 점점 사라지지만 사진으로..

반사렌즈 보케

소니 미러리스카메라 + 반사렌즈 보케 며칠 동안 사용을 하게 된 반사렌즈 지금은 단종이 된 미놀타 500 반사렌즈를 지인 하게 빌려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반사렌즈는 삼양, 탐론, 미놀타 등 렌즈 제조회사에 나오지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AF가 되는 렌즈는 미놀타 500F8이 유일합니다. AF은 소니 알파 마운트에서만 가능하며 소니 E 마운트에서는 LA-EA4을 사용을 하면 자동AF를 사용을 할 수가 있지만 저는 LA-EA3을 가지고 있어 수동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반사렌즈는 화질을 위해 사용을 하는 렌즈가 아닌 뒤에 보케가 도넛 모양으로 나오기 때문에 사용을 합니다. 화질은 버리고 도넛 모양의 특이한 보케를 얻을 수 있는 렌즈입니다. 그리고 렌즈도 나온지도 오래된 것도 있어 화질은 포기를 하..

카메라 2019.04.12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부천수목원) 봄 나들이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부천수목원) 봄 나들이 봄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꽃들이 피어나는 봄들이 왔습니다. 매화도 이제 거의 다 떨어지고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 추운 겨울을 이기고 짧은 봄을 만나고 싶어 다녀온 곳은 부천 무릉도원수목원입니다. 봄에는 튤립 가을에는 국화를 전시를 하는 곳입니다. 7호선 까치울역 1번 출구에서 내려 길어야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곳으로써 몇 년 전에는 입장료가 없었지만 얼마 전부터 입장료를 받아 수목원 입장료 천 원을 주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도착을 하였을 때 문이 열리는 시간에 도착을 해서 가자마자 티켓을 구입을 하고 바로 들어가게 됩니다. 4월 초 아직 튤립이 없는 계절 쉽게 볼 수 없는 꽃인 할미꽃을 보러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매화꽃 들어가자마자 볼..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곳 - 터키 고대도시 에페소스 유적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곳 - 터키 고대도시 에페소스 유적 터키 여행을 하면 좋은 곳이 많이 있다. 동서양에 교차로 이스탄불 과거 타임머신을 타고 온 것과 같은 그리스 로마의 유적지가 있는 셀축 자연이 신기를 볼 수 있는 파묵칼레 지구가 아닌 곳만 같은 카파도키아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인 페티예 신화 속 그곳 트로이 등 좋은 곳은 많이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시간이 없어 내가 간 곳은 에페소스 유적지이다. 에페소스 유적지에 맨 처음 들어간 나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놀러 온 것만 같다. 과거로 떠나는 여행 에페소스의 극장 기원전 3세기 약 2400여 년 전에 만든 건물로서 25,000여 좌석을 가진 극장으로서 가로 2단으로 되어 있으며 좌석의 열은 66 개열 좌석의 제일 아래는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