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20

- 일몰이 아름다운 포구 북성포구

일몰이 아름다운 포구 북성포구회사 퇴근을 하고 많이 가던 북성포구인데 요즘에는 안 가게 되는 곳 중 하나인 북성포구비가 내리고 하늘이 점점 괜찮아지고 점점 셔터 상태가 안 좋아지고 겨울만 되면 베터리 상태가 안 좋아지고 카메라 바꾸기 싫었는데 얼마 전 카메라를 구입을 하여서 테스트도 해야 될 겸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한 개는 삼각대에 연결을 하고 타임랩스용먼저 가지고 있던 카메라는 북성포구에 오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 다음에 찍어보고 싶었는데 망원렌즈를 가지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다. 붉은 노을을 뒤로 하고 연기를 뿜고 있는 공장 오늘따라 노을이 더 붉은색으로 보이는 거 같다.하늘은 점점 붉은색으로 자연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갯벌에는 처음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간조시간이었는데 점점 바닷물이 들..

인천에서 볼 수 있는 해넘이 명소

인천에서 볼 수 있는 해넘이 장소 인천에서 제일 높은 산 중 하나인 계양산 정상 요즘에는 가지는 않았지만 한참 산을 다니면서 운동을 할 때는 계양산을 많이 다녔습니다. 그 당시에 일몰을 보기 위해 날씨가 좋은 날은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하였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 영종대교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서해바다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해무가 없이 날씨가 좋은 날 해넘이도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인천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많이 다니지 않아 비행기에 모습은 많이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볼 수 있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계양산에서 볼 수 있는 오메가 날씨가 좋은 날은 이렇게 일몰 오메가를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삼아 쉽게 ..

-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

해넘이 명소 - 강화도 일몰조망지2021년도 이제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작년부터 시작을 한 코로나가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고 더 가까이 온 거 같은 2021년그래서 그런가 여행 블로그인데 점점 글은 없어지고 슬슬 재테크 관련 글을 적어볼까 생각을 하고 있는 12월입니다.솔직히 빠르다고 생각을 하지만 12월 31일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있을 생각을 해서 2021년이 가기 전 미리 해넘이를 보러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다녀온 강화도강화도에 오면 해넘이를 보러 몇 번이고 오기는 하지만 이번처럼 해넘이를 보는 날은 없었던 기억뿐입니다.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내비게이션을 검색을 하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거기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5분 정도를 오면 해넘이를 볼 수 있는 장소로 도착을 할 수 있습니..

야경이 아름다운 북성포구

회사 퇴근 후 다녀온 북성포구 위치도 인천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거리에 위치한 북성포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하늘은 참 깨끗하지만 날씨도 덥고 코로나 덕분에 나가서 구경을 하지 않지만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싶어서 그리고 사진 출사지로 유명한 곳 중 한 곳을 다녀왔다. 회사에서 조금 천천히 나와서 간 북성포구 오늘 하루도 끝났다는 걸 가르쳐 주는 일몰 바닷물이 빠져있다가 슬슬 들어오는 시간 푸른 하늘과 더불어 붉은 노을 내가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 일출 30분 일몰 30분 하늘의 마법을 보여주는 시간 붉은 여명과 푸른 하늘 자연이 만든 마법을 볼 수 있는 시간 그리고 점점 물이 들어오며 과학을 배웠어도 참 신기한 시간 물이 들어왔다가 나왔다가 하는 건 참으로 신기하다. 퇴근하면..

2019년 마지막 해넘이

2019년 마지막 해넘이 2019년 마지막 해넘이 작년에는 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다. 좋았던 일 안 좋았던 일도 많이 있었고 11월 중순부터 현타가 와서 모든 것을 다 하기 싫었어 한 달 넘게 그것이 가서 힘들었던 2019년 마지막을 계양산 정상에서 해넘이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일몰 한 해가 가고 또 다른 한 해가 오고 과거 사진을 보니 2018년 마지막 일몰도 여기에서 바라봤었는데. 2018년도 마지막에 일몰을 바라보며 소원은 빌지 않았던 거 같은데 올해는 소원을 빌어 보게 되었다. 꼭 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용기하고 힘을 달라고 기도를 하며 2019년 마지막 해넘이를 바라보게 된다. 오랜만에 오게 되는 계양산 가까우면서도 잘 오지 않는 곳인데 작년 한 해 뭐가 바쁘다..

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월미산

인천 가볼만한 곳 - 월미도 월미산 무더운 8월 어느 날 회사 퇴근을 한 뒤 간 곳은 월미도에 위치하고 있는 월미산에 다녀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때까지 몇 번 오고 난 뒤 그다음에 재작년인가 일몰을 보기 위해 오고 오랜만에 방문을 한 곳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들하고 바이킹을 타고 어지러워서 한 시간 넘게 멍하니 가만히 있다가 방방이를 한 번 타고 구경을 하던 곳인데 월미도에 오니 그 기억들이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는 8월의 어느 날 월미산 전망대를 갈까 아니면 정상을 갈까 잠시 생각을 하다 정상으로 정상으로 올라가는 곳에 적혀 있는 글 스치면 인연 설렘 그대와나 같이 걸을까 누구하고 같이 걸어야지 혼자가 편한데 토닥토닥 기운이 없을 때 토닥토닥 지금처럼만 ..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몰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몰 인천 사진찍기 좋은 곳 퇴근 후 다녀온 소래습지생태공원 항상 주말 새벽에 일출을 찍으러 가다가 처음으로 일몰을 찍으러 가게 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요즘에는 해가 늦게 떨어져서 일몰을 찍기 좋은 거 같지만 야경은 언제 찍어본 지 기억이 없는 거 같다. 일몰은 찍기 좋고 야경은 찍기 힘든 계절 모기하고 싸워야 하는 계절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들어가는 다리 위에 사람들이 밑을 바라보고 있길래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였다. 나도 같이 내려다보는데 오랜만에 보는 천연기념물 205-1호인 저어새가 있다. 한반도 서해안의 무인도와 중국 요동반도의 일부 무인도에서 번식하며 한국, 대만, 베트남, 홍콩 등에서 월동을 하는 저어새 주걱 같은 부리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휘저으며 먹이를..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A7RII로 찍은 인천 북성포구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A7RII로 찍은 인천 북성포구 미세먼지가 심한 봄 날 3월 며칠 동안 미세먼지가 없는 날 회사 퇴근 후 그리고 쉬는 날 인천에 위치한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도 인천역에서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곳인데 서울에서도 가깝기도 하며 바다를 보고 싶을 때 그리고 사진 출사지로 인천에서 유명한 곳 중 한 곳입니다. 북성포구에는 작년에는 오지 않았어도 그 전에는 많이 왔었지만 갈매기는 처음으로 본다. 해가 집으로 가는 일몰시간은 두 시간 가까이 남아 있어 갈매기가 많이 있는 곳으로 나는 걸어서 가봤다 나는 북성포구를 많이 왔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안쪽으로는 처음으로 들어가 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물고기를 잡은걸 파는 걸 보게 되었다. 각종 수산물들을 말리는 것..

일몰명소 월미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월미도 월미공원에서 바라보는 일몰 작년에 두 번 올해는 처음 월미도를 다녀왔습니다. 월미도는 중학교 다닐 때 추억이 있는 곳인데 근처에 놀이기구에서 놀던 기억들 그리고 그 당시에는 영종대교 그리고 지하철이 없어 영종도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다녔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요즘은 놀이기구도 타지도 않고 영종도를 가기 위해 배를 타지 않기에 월미도 바로 뒤쪽에 위치를 하고 있는 월미산에 (걸어서 10분에서 20분) 정도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어 그곳에서 일몰을 보러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다.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월미도까지 거기에서 걸어서 10분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을 하는 월미도 전망대 전망대에 계단을 통해 걸어가면 맨 처음에 반겨주는 타일에 적혀 있는 글과 함께 그림 계단을..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강화도 일몰 명소 - 장화리 일몰조망지에서 보는 일몰 2018년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요즘 추위 때문에 주말에는 항상 집에만 있는데 2018년 마지막 주말을 집에서만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일몰을 보러 갔다. 일몰을 보러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인천에 있는 일몰 유명지는 웬만한 곳은 다 가본 것만 같아 처음으로 강화도 장화리 일몰 조망지로 갔다. 오랜만에 강화도를 이른 시간에 가서 구경을 하고 갈까 하다가 추운 날씨 때문에 일몰 시간에 맞춰 집에서 출발을 하였다. 내비게이션으로 장화리 일몰 조망지 주차장으로 갔는데 버스도 있고 거의 가득 차 있는데 딱 한자리가 비어 있었어 거기에 주차를 한 다음 일몰 조망지로 갔다. 일몰 조망지로 걸어서 갈 때 따뜻한 차에서 내려 그런가 몸은 벌써부터 추워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