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슬픈 역사를 간직한 곳 - 컬로든 전투지 내가 지금까지 다녀본 곳 중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사람들이 물어보면 3곳을 이야기를 해줍니다. 뉴질랜드는 여행이 아닌 살아보고 싶은 곳 조지아는 다시 여행을 해보고 싶은 곳 마지막으로 스코틀랜드를 뽑는다. 에든버러의 과거 지도를 보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볼 수가 있으며 위쪽 하이랜드 올라오면 순수한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사람들 한데 추천을 한다. 그래서 북유럽에 그리스, 스위스라 불리기도 하는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의 역사를 보면 우리하고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가까운 잉글랜드의 침략을 볼 수가 있으며 내가 여행을 할 당시에도 들은 이야기로는 수자원이 넉넉한 스코틀랜드의 물을 잉글랜드에서 가져간다고 하고 파운드로 화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