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열차를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에 도착을 합니다. 그라나다에 도착을 하니 날씨가 무슨 이런 날씨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에 30도가 넘는데 너무나 덥습니다. 이제 숙소에서 잠시 나오는데 푹푹 찌고 있어서 너무나 덥습니다. 시에스타 시간에 돌아다니니 셔터문이 내려간 곳이 많이 있습니다. 돌아다니기가 너무나 덥습니다. 그라나다 대성당이 보입니다.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기도 힘이 듭니다. 대성당 안에서 좀 쉬였는데 더위에 지쳐서 걸어 다니다가 쉬고 앉고 싶은 생각뿐만 들었습니다. 나중에 세비야를 가는데 이때는 정말에어컨 실외기 앞에서 숨을 쉬는 거같은 정도였으니까요 그라나다에서 다 보는 알함브라 궁전입니다. 온 다음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듣는데 바로 앞에 있는 궁전의 노래를 듣는데 너무나..